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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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직 버블 아냐"…제레미 시걸, AI發 '빅테크 붐' 예측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사진)가 인공지능(AI)발 ‘빅테크 붐’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뉴욕증시의 강세로 불거지는 ‘AI 버블’ 우려도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시걸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관련 ...
2023.05.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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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걸 "긴축 정책 속도 낼 것…고평가 기술주 어려움 이어진다"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러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술주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이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에서다.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걸 교수...
2022.04.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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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걸 "반등은 끝났을 수 있다. 하지만 금리 상승은 끝나지 않았다"
금리가 지속해서 치솟고 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8일(미 동부시간) 9bp(1bp=0.01%포인트) 넘게 올라 2.7%를 훌쩍 넘었습니다. 이번 주에만 33bp나 폭등한 것입니다. 미 중앙은행(Fed)의 강력한 긴축 경고에 10년, 30년물 금리가 ...
2022.04.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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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걸 "금리 1.9%로 충분하지 않다…Fed 여전히 인플레이션 과소평가"
미국 중앙은행(Fed)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상황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Fed의 인플레이션 억제 대책이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Fed가 기준금리를 0.25...
2022.03.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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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걸 "금리 인상, 우크라 사태보다 10배 중요"
세계적인 투자전략가이자 월스트리트 강세론자로 불리는 제러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가 “인플레이션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10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미국 중앙은행(Fed)이 우크라이나 상황을 의식해 긴...
2022.0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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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걸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심각…테이퍼링 속도 빨라질 수 있다"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가 테이퍼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걸 교수는 "인플레이션 상황이 미국 중앙은행(Fed)가 생각한것 보다 과열되고 있다"며 "테이퍼링 시점이 Fed 발표보다 당겨지고, 테이퍼링 속...
2021.10.0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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