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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코

    • 엔비디아 액면분할…다우지수 편입 가능성

      엔비디아가 액면분할을 발표했다. 액면분할 이후 엔비디아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 30개 종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수에 편입되면 추종하는 펀드들의 매수세가 뒤따를 수 있다.엔비디아는 지난 21일 이사회가 기존 주식 1주를 4주로 쪼개는 4...

      2021.05.24 18:21

      엔비디아 액면분할…다우지수 편입 가능성
    • "엔비디아, 액면분할 뒤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CNBC

      엔비디아가 액면분할을 발표했다. 액면분할 이후 엔비디아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우 지수) 30개 종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수에 편입되면 추종하는 펀드들이 매수세가 뒤따를 수 있다.엔비디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사회가 이날 기존 주식 1주를...

      2021.05.24 10:05

      "엔비디아, 액면분할 뒤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CNBC
    • 시스코, '연결의 힘'…보안 앞세워 비즈니스·협업 패러다임 혁신

      시스코의 사업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연결’이다. 이 회사는 1984년 설립 이후 네트워킹, 보안, 협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기술(IT) 전반을 아우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

      2021.03.10 15:07

      시스코, '연결의 힘'…보안 앞세워 비즈니스·협업 패러다임 혁신
    • 화상회의 글로벌 1위 웹엑스…최대 10만명 '미팅'

      지난 1월 비대면으로 열린 청와대 신년 기자간담회에는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 웹엑스가 사용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상회의가 많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이 주목받았지만 기업과 공공 부문의 상당수는 웹엑스를 활용하고 ...

      2021.03.10 15:05

      화상회의 글로벌 1위 웹엑스…최대 10만명 '미팅'
    • 靑·국회·금융사 '믿고 쓰는' 웹엑스…재택근무 확산에 잇달아 도입

      시스코는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웹엑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소재 기업에서부터 증권, 금융사는 물론 보안성이 핵심인 국회까지 고객군이 넓고 다양하다. 대통령의 기자간담회에서도 웹엑스가 쓰였다. 각 기업과 기관들이 어떤 방식으로 웹엑스를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모아봤다. ○2014년부터 웹엑스 도입한 LG화학 LG화학은 영상 장비와 웹엑스 미팅...

      2021.03.10 15:04

    • "韓 대기업 절대다수가 시스코SW 사용…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

      “보안이 보장되지 않는 연결은 연결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내 굴지 대기업의 선택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세계적 통신기기·보안 솔루션업체인 시스코의 한국지사를 이끄는 조범구 시스코 코...

      2021.03.10 15:03

      "韓 대기업 절대다수가 시스코SW 사용…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
    • 시스코 코리아, 5만3천명 거쳐간 네트워킹 아카데미…밥퍼·연탄나르기까지

      시스코 코리아는 청년층을 위한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 프로그래밍 교육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원격수업 등의 필요성이 커진 대학과 초·중·고교에도 최대한 낮은 가격에 솔루션을 제공한...

      2021.03.10 15:00

      시스코 코리아, 5만3천명 거쳐간 네트워킹 아카데미…밥퍼·연탄나르기까지
    • 옐런 "내년 완전고용"…펠로시 "부양책 더 나와" 낙관론 커진 월가 [조재길의 뉴욕증시 전망대]

      미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전 중앙은행 의장)이 흥미로운 얘기를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에 완전고용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일요일인 7일(현지시간) 오전 CNN에 출연한 자리에서입니다.완전고용은 미 정부 및 중앙은행(Fed)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현재 ...

      2021.02.08 07:21

    • "Zoom 한판 붙자"…시스코가 화상회의에 열 올리는 까닭 [허란의 해외주식2.0]

      ※'허란의 해외주식2.0'은 파괴적인 혁신기업의 핵심 사업모델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발견합니다. 매주 월요일 한경닷컴에 연재되며, 유튜브채널 주코노미TV에서 영상으로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줌(Zoom) 좀 하시나요? 코로나가 재확산 되...

      2020.12.14 07:00

      "Zoom 한판 붙자"…시스코가 화상회의에 열 올리는 까닭 [허란의 해외주식2.0] 비디오 뉴스
    • 화상회의·드론 활용 실사…1조원 M&A도 비대면으로 '척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 매각 논의부터 기업 실사까지 모든 M&A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미국 통신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는 지난 6월 소프트웨어 기업 사우전드아이스를 10억달러(약 1조원)에 인수했다. 두 기업의 M&A 소식 자체도 화제였...

      2020.12.11 17:04

    • '지속가능기업' 삼성 28위, 애플 68위인데 소니가 1등...어떻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세계에서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LG전자와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전체 1위는 일본 소니가 차지했다. WSJ는 12일(현지시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100대 기업(The 100 Most Sustainably Managed Co...

      2020.10.13 09:58

      '지속가능기업' 삼성 28위, 애플 68위인데 소니가 1등...어떻게?
    • 화웨이 제재發 미중 분쟁…"중국은 미국 기업 시스코에 보복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화웨이 제재가 미중 분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미국 기업 시스코에 대한 보복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져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가 마련 중인 블랙리스트에 시스코가 포함됐다고...

      2020.09.22 07:35

      화웨이 제재發 미중 분쟁…"중국은 미국 기업 시스코에 보복 준비"
    •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위해 클라우드 기술 투자 필요…인재확보 아쉬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해야할 기술로 클라우드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인재확보가 꼽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 시스코는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조사한 '2020년 아태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2020.07.28 17:56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위해 클라우드 기술 투자 필요…인재확보 아쉬워"
    • '혁신 어벤져스'…LG전자, 아마존·페이팔·시스코와 뭉쳤다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 경영진과 글로벌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노베이션 카운실’을 조직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페이팔, 시스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정회원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개발(R&D...

      2020.07.14 17:17

      '혁신 어벤져스'…LG전자, 아마존·페이팔·시스코와 뭉쳤다
    • "재택근무하며 요가까지 배워요"…시스코 자유로운 기업문화

      79%.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가 취임 첫해인 2009년 전체 근무일 중 출근한 날의 비율이다. 근무일의 21%는 재택근무를 했다는 얘기다. 그해 조 대표는 본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출근일이 적어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많다는 이유에서였다. 시스코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글로벌 인터넷 기술 기업 시스코는 &lsq...

      2020.06.09 18:07

    •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 "고객 마음 뺏는 비결은 달변 아닌 경청이죠"

      지난해 5월 세계 각국의 시스코 지사장이 참석한 영상회의.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가 척 로빈스 최고경영자(CEO)에게 불만을 제기했다. “왜 한국이 ‘CDA(Country Digitization Acceleration·국가 디지털 가...

      2020.06.09 18:06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 "고객 마음 뺏는 비결은 달변 아닌 경청이죠"
    • 한국인, 네트워크 기기 사용…3년 뒤 1인당 12개로 늘어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인공지능(AI) 스피커….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2018년 기준 한국인은 평균 6개 기기를 썼다. 2023년이 되면 이 숫자가 12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이 계속 발달하고 있어서다.시스코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인터...

      2020.03.09 15:29

    • 화상채팅·보고서 결재·고용량 파일 공유…집에서도 회사업무 '척척'

      “집에서도 업무가 가능하네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를 권하는 기업이 늘면서 원격 업무용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무료로 배포한 솔루션들만 적절히 활용해도 동료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다는 게...

      2020.03.09 15:28

      화상채팅·보고서 결재·고용량 파일 공유…집에서도 회사업무 '척척'
    • 기업들,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셧다운' 막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를 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회사 전체가 ‘셧다운’ 상태가 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해보겠다는 취지다.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배경엔 정보기술(IT)이 있다. 직접 얼굴을 보지 않고 일해도 웬만...

      2020.02.25 17:14

      기업들,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셧다운' 막는다
    • 접속자 많아도 속도 저하 없다…두 배 빠른 무선인터넷 와이파이6

      갤럭시노트10을 쓰는 예비 신부 고지연 씨는 최근 부산 벡스코를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사람이 북적이는 웨딩박람회장임에도 와이파이 속도가 평소의 두 배에 달했기 때문이다. 벡스코가 지난해 설치한 최신 무선인터넷 서비스 ‘와이파이6’와 이를 지원하...

      2020.02.17 17:07

      접속자 많아도 속도 저하 없다…두 배 빠른 무선인터넷 와이파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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