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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 식약처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상태…식품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일본산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보도 참고자료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

      2021.04.13 17:03

      식약처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상태…식품관리 강화"
    •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허가심사가 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2일 GC녹십자가 미국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올해 2월 말 조달청 입찰에서 모더나 백신의 국내 허가 및...

      2021.04.12 17:11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 '중국 속국' 논란에…식약처 "국민들께 사과, 공식입장 아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대변인실 직원(주무관)의 '중국 속국'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2일 식약처는 "뉴데일리가 보도한 식약처 대변인실 직원의 발언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나아가 "해당 발언은 식약처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2021.04.02 23:05

      '중국 속국' 논란에…식약처 "국민들께 사과, 공식입장 아냐"
    • '알몸김치' 설명하던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표현 논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알몸 김치' 논란과 관련해 현지조사 협조 요청을 9번이나 했으나 모두 무시당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특히 식약처 직원은 해당 보도를 부인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

      2021.04.02 21:19

      '알몸김치' 설명하던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표현 논란
    • 식약처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의약품 제조 위반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이 의약품을 제조할 때 미허가 첨가제를 임의로 사용하고 제조기록서를 거짓 작성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두 회사에서 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사실을 확인하고 전국의 위·수탁 의약품 제조소 30개소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은 의약품에 쓰...

      2021.03.25 13:33

    • 원료 변경 논란 바이넥스 "러시아 백신 CMO 계약에 영향 없을 것"

      원료 용량 변경 논란이 일고 있는 바이넥스가 “이번 일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CMO) 본계약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는 러시아 백신 CMO 계약 무산 가...

      2021.03.10 10:01

      원료 변경 논란 바이넥스 "러시아 백신 CMO 계약에 영향 없을 것"
    • 식약처, 바이넥스 제조 32개 품목 추가 제조·판매 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발표한 6개 품목에 더해 바이넥스가 수탁 제조하고 있는 24개사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를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전날 원료 용량 변경 논란이 일고 있는 바이넥스의 6개 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

      2021.03.09 15:25

      식약처, 바이넥스 제조 32개 품목 추가 제조·판매 중지
    • 건강기능식품 시장 폭풍 성장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2016년 2조원에서 올해 4조원으로 5년 만에 두 배 불어날 것으로 전망될 정도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 코로나19가 더해지면서 “건기식을 통해 평소 건강을 챙기자”는...

      2021.03.07 17:56

      건강기능식품 시장 폭풍 성장
    • 식약처, 화이자 백신 만 16세 이상 접종 최종 허가

      정부가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5일 최종 허가했다. 만 16세 이상에 대해서도 허가 방침을 내렸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5일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열린 최종점검위원회는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2021.03.05 14:19

    • 중앙약심위 이변없는 자문 결과 "화이자 백신 허가 문제 없다"

      26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에 대한 품목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자문 결과를 밝혔다. 지난 23일 열렸던 검증 자문단의 의견과 동일하다. 중앙약심위는 만 16세~17세 청소년까지 접종 연령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

      2021.02.26 10:52

      중앙약심위 이변없는 자문 결과 "화이자 백신 허가 문제 없다"
    • "구충제가 코로나19 예방한다"…식약처, 허위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충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사이트 75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사례로는 구충제, 말라리아약, 항염증약 등이 코로나19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

      2021.02.23 09:06

      "구충제가 코로나19 예방한다"…식약처, 허위광고 적발
    • 화이자 백신 식약처 첫 자문결과 오늘 발표된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해 국내 들여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국내 첫 전문가 자문 결과가 23일 발표된다. 이는 오는 27일 접종이 시작되는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받은 물량과는 별개의 물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외부 전...

      2021.02.23 07:18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오늘 첫 전문가 자문회의 진행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허가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가 오늘 처음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를 위한 외부 전문가 '3중' 자문회의 중 첫 번째 단계인 검증자문단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 효과성, 임상적 의의를 살펴볼 예정이다. ...

      2021.02.22 07:28

    • 코오롱생명과학 29%대 급등…'인보사 성분조작' 혐의 무죄

      코오롱생명과학이 장중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19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6400원(29.84%) 오른 2만7850원에 거래중이다.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성분조작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이...

      2021.02.19 14:09

      코오롱생명과학 29%대 급등…'인보사 성분조작' 혐의 무죄
    • 다음주 화이자 백신 전문가 검증…"허가는 3월 첫째주 예상"

      정부가 다음 주부터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3중'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를 밟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허가를 위해 검증 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

      2021.02.18 07:43

      다음주 화이자 백신 전문가 검증…"허가는 3월 첫째주 예상"
    • "아스트라 백신 관리 중요"…식약처장, SK바이오사이언스 방문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5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성남시 분당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받은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계획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조&midd...

      2021.02.15 13:27

      "아스트라 백신 관리 중요"…식약처장, SK바이오사이언스 방문
    •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식약처, 고위험군 환자에 사용 허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처방 대상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성인 환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셀트리온의 ...

      2021.02.05 17:41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식약처, 고위험군 환자에 사용 허가
    • 식약처 "화이자 백신 6만명분 특례수입, 이번주 내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주 내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특례수입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도입 과정에서도 이 제도를 활용한 바 있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약 95...

      2021.02.03 11:33

    • 질병청, 화이자 백신 6만명분 특례수입 신청…"코백스 통해 공급"

      질병관리청은 "2월 중순 이후 코백스를 통해 공급될 예정인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스(약 6만명 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례수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특례수입은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

      2021.02.02 20:58

      질병청, 화이자 백신 6만명분 특례수입 신청…"코백스 통해 공급"
    • 국내도 아스트라 백신 논란…65세 이상은 화이자·모더나 접종?

      '고령층 무용론'이 일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전문가 자문단 다수가 고령층도 접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가운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이에 반하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을 예고했다. 의협 회장 "고령자 효능 입증 안돼…화이자·모더나 접종해야" 최대집...

      2021.02.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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