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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 종식

    • 2027년부터 식용 목적 사육·도살 금지…보신탕 사라진다

      식용을 위한 개 사육과 도살이 2027년부터 법적으로 금지된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꼽혀온 '보신탕'도 사라질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식용을 위한 개 사육·도살을 금지하는 ‘개 식용 금지법’(개의 식용 ...

      2024.01.09 17:15

      2027년부터 식용 목적 사육·도살 금지…보신탕 사라진다
    • 2027년부터 '개 식용' 금지…당정, 연내 특별법 추진한다

      여당과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관련 업계의 전업·폐업 기간을 감안해 시행 후 3년간 유예 기간을 둬 실제 단속은 2027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과 정부, 동물권 관련 민간 관계자들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개 식용 종식 및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 민당정협의회 이후 이 같은 결정을 내놨다. 당정은 ...

      2023.11.17 18:59

    •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개 식용 이른 시일 내에 종식되도록 할 것"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개 식용 문제에 대해 "국회와 협의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종식되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의 개 식용 종식 관련 질의에 "우리나라 ...

      2023.10.11 11:25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개 식용 이른 시일 내에 종식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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