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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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점검"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 실태와 병영생활 여건을 긴급 점검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최근 군기 훈련 도중 가혹행위에 가까운 규정 위반으로 훈련병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면서다.2일 당정대는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
2024.06.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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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사망·1명 중상 [종합]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2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진행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해 ...
2024.05.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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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대에서도 휴대전화 사용…주말·공휴일 하루 1시간
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들이 다음 달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27일 홈페이지에 "육군·해군·공군·해병대로 입영하시는 분들은 신병교육 기간에도 주말, 공휴일에 1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며 "입영하실 때 휴대전화와 충전기 등을 지참하...
2023.06.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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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훈련병도 휴대전화 쓴다…주말·공휴일 하루 1시간 [1분뉴스]
다음 달부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27일 홈페이지에 "육군·해군·공군·해병대로 입영하시는 분들은 신병교육 기간에도 주말, 공휴일에 1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며 "입영하실 때 휴대전화와 충전기 등을 지참하시기...
2023.06.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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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제 183명 확진…하루 최다 기록 경신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도내 일일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3명 추가돼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86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 1월25일 도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05일 ...
2020.11.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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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5사단' 신병교육대 간부 4명·훈련병 66명 확진
[속보] 軍 '5사단' 신병교육대 간부 4명·훈련병 66명 확진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20.1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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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대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국내 일선 군부대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청와대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는 국방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8.12.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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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신병 '여친'과 영상통화…"장병 휴대폰 사용 늘려야"
"무조건 충성하라 요구 안 해…부대 밖 피자집도 들르고 외박도 위수지역 밖에서" 최전방 신병교육대 찾아 치킨·피자 선물하며 장병들 격려 '쌍둥이 신병' 어머니도 영상통화…"얼마나 애가 타시겠나" "문재인입니다.여기 훈...
2018.1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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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남북관계 달라져도 안보 최일선 위치는 안 달라져"
전방 5사단 신교대 격려방문…국내 일선 군부대 첫 공식방문 "국방력 없으면 대화도 허약…평화가 경제로 이어지게 해야" "신병훈련 일생의 도전 이겨낼 수 있어…나도 원치 않을 때 입대해 고립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5사단은 우리...
2018.12.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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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전방 신병교육대 방문…화살머리고지 GP 시찰
김상환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국무위원들과 만찬도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연말을 맞아 전방에 있는 육군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최전방의 장병...
2018.12.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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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입영 장병들이 28일 강원 화천군 육군 1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입소식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 26일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면서 한반도 긴장은 고조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8.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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