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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자

    • 신영자,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 사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호텔롯데는 신 이사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을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27일 발표했다. 신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는 등 물의를 빚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2016.09.27 19:41

    • 신영자,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이사직 사임

      롯데그룹 오너 일가 중 처음으로 구속 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사진)이 호텔롯데과 부산롯데호텔 이사직에서 사임한다. 27일 롯데그룹은 신 이사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신 이사장이 지난 27일 호텔롯데 ...

      2016.09.27 14:30

      신영자,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이사직 사임
    • 검찰, 롯데 총수일가 소환…"수사방향 변화 없다"

      고(故) 이인원 정책본부장(부회장)의 자살로 잠정 중단됐던 롯데그룹 경영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31일 재개됐다.검찰은 지난 26일 이 부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수사 일정을 조정한 바 있다. 전날 발인을 끝으로 그룹장으로 치러진 이 부회장의 장례 일정이 마무리되자 이날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구속기소)을 소환했다. 이어 다음달 1...

      2016.08.31 15:32

    • 법원,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30억 원대 추징보전 청구 결정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받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에 대한 30억 원대 추징보전 청구가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신영자 이사장의 배임수재액 35억 5200여만 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 이사장이 추징 대상인 범죄...

      2016.08.05 16:18

    • 檢 '80억대 뒷돈·배임·횡령' 신영자 기소…롯데 오너가 처음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700억대 수익…배당·급여도 챙겨 35억 범죄수익 환수 조치…아파트·토지 추징보전 명령 청구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신 이사장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

      2016.07.26 15:07

    • '오너리스크' 롯데그룹주, 한달 새 시총 1.5조 증발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주식을 시가로 표시한 금액)이 불과 40여일 만에 1조5000억원 이상 허공으로 사라졌다. 지난달 10일 검찰의 전격 압수수색 이후 '오너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 ...

      2016.07.21 15:13

      '오너리스크' 롯데그룹주, 한달 새 시총 1.5조 증발
    • 신영자 이사장 롯데 오너일가 중 첫 구속…검찰, 혐의 입증 지지부진…속도조절 관측도

      지난달 10일 대규모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검찰의 롯데그룹 수사가 한 달째를 맞고 있다. 통상 3~4개월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기업 수사에서 압수수색 후 한 달은 수사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분수령’인 만큼 검찰의 수사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

      2016.07.07 17:57

      신영자 이사장 롯데 오너일가 중 첫 구속…검찰, 혐의 입증 지지부진…속도조절 관측도
    • '70억대 횡령·뒷돈' 신영자 구속…롯데 비자금 수사 속도

      법원 "범죄사실 소명·구속 필요성 인정"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신 이사장을 7일 구속 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

      2016.07.07 02:41

    •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법원 영장심사서 눈물 흘린 까닭은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인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법원의 영장심사에서 처지를 한탄하며 눈물로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등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2016.07.06 16:39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법원 영장심사서 눈물 흘린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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