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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범

    • 로봇으로 묻다, 삶의 고통 잊으려 환희의 기억까지 지울 텐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4년 5연으로 돌아왔다. 팬들 사이에서 ‘어햎’으로 불리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초연을 시작하여 대표적인 대학로 중소극장 뮤지컬로 성장해 왔다. 공연은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현악 위주의 넘버들 외에도...

      2024.07.08 10:23

      로봇으로 묻다, 삶의 고통 잊으려 환희의 기억까지 지울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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