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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문예

    • 이소연 시인 '2020 한국문학의 얼굴'

      2014년 한경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소연 시인(38·사진)의 시집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 독자들이 뽑은 ‘2020 한국문학의 얼굴’로 선정됐다.알라딘은 11월 1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독자투표를 통해 ‘한국문학의 얼굴&...

      2020.12.16 17:21

      이소연 시인 '2020 한국문학의 얼굴'
    • 이소연 시인, 알라딘 독자 뽑은 '2020 한국 문학의 얼굴' 선정

      2014년 한경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소연 시인(38·사진)이 알라딘 독자들이 뽑은 '2020 한국 문학의 얼굴'로 선정됐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 독자투표 결과 시 부문에서는 이 시인의 &...

      2020.12.16 15:27

      이소연 시인, 알라딘 독자 뽑은 '2020 한국 문학의 얼굴' 선정
    • 주민현 시인 "부드럽지만 단호한 서정시…공감·연대의 메시지 담았죠"

      “부드럽지만 단호한 시들입니다. 서정적 분위기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보려 했습니다.” ‘2017 한경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주민현 시인(31)은 최근 펴낸 첫 번째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문학동네)에 대해 &ld...

      2020.03.15 17:09

      주민현 시인 "부드럽지만 단호한 서정시…공감·연대의 메시지 담았죠"
    • 세상 향한 작은 외침…"詩로 뭔가 말하고 싶었죠"

      “이제 우리 사회도 과거 침묵을 강요하던 데서 미투 운동 등을 통해 누구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됐잖아요. 저도 그동안 시를 통해 작은 목소리라도 뭔가를 말해 왔어요. 그게 이번에 시집으로 묶여 나오면서 제 안의 상처들이 조금씩 봉합되는 느낌이 들어요.&rd...

      2020.03.11 17:37

      세상 향한 작은 외침…"詩로 뭔가 말하고 싶었죠"
    • "용두사미式 스토리 지양…재미·패기 녹여내길"

      “수필이란 게 자신의 생각을 짧게 글로 담는 건데 지나치게 장르적 틀에 갇힌 작품이 많았어요. 그냥 원칙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쓰세요.” 지난해 신설된 한경 신춘문예 수필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던 구효서 작가(소설가)는 13일 올해 신춘문예 응모...

      2019.11.13 18:16

      "용두사미式 스토리 지양…재미·패기 녹여내길"
    • "소설은 인문학적 글쓰기…재미·중량감 함께 갖춰야"

      “소설은 재미있어야 해요. 그래서 대중적 감각이 더 필요한 거죠. 가볍고 경쾌하게 쓰면서도 무게가 있는 글을 쓰는 게 중요하지만 소설의 ‘해피엔드’를 만드는 것은 재미입니다.” 지난 9월 여덟 번째 장편소설 <빛의 과거>를 펴...

      2019.10.21 17:10

      "소설은 인문학적 글쓰기…재미·중량감 함께 갖춰야"
    • 한국문학 새 희망, 2020 한경신춘문예 도전하세요

      소설가 김의경 씨(41)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장편 <콜센터>(광화문글방)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받았다. ‘2014 한경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지 약 4년 만이었다. <콜센터>는 피자 배달 주문 전화를 받는 콜센터를 배경으로 ...

      2019.09.01 17:22

      한국문학 새 희망, 2020 한경신춘문예 도전하세요
    • 한경 신춘문예 12월5일 마감…한국 문단의 '새 얼굴'을 찾습니다

      ‘2019 한경 신춘문예’ 공모 신청 마감이 4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한경 신춘문예는 깊이 있으면서도 톡톡 튀는 재기발랄한 작품과 작가들로 매년 한국 문단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장편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

      2018.10.22 17:42

      한경 신춘문예 12월5일 마감…한국 문단의 '새 얼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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