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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실적

    • 신한금융, 3분기 '1위'…하나·농협도 최대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 들어 9월 말까지 2조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2001년 금융지주 체제 전환 이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하나금융그룹과 농협금융그룹도 같은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글로벌 진출 등 사업 ...

      2019.10.25 17:11

      신한금융, 3분기 '1위'…하나·농협도 최대 실적
    •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9184억원…KB금융 실적 '압도'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91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리댕뱅크 자리를 지켰다. KB금융은 물론 증권업계의 추정치를 웃도는 호실적이다.신한금융은 지난 1분기 순이익이 9184억원으로 전년 동기(8575억원) 대비 7.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앞서 실...

      2019.04.25 15:52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9184억원…KB금융 실적 '압도'
    •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1.8조… 비은행·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

      신한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1조8000억원가량의 순이익을 거뒀다. 작년 1분기 대손충당금 환입액을 제외한 경상이익으로만 보면 작년 동기보다 1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은행의 전통 수익원인 이자이익뿐 아니라 비이자이익과 증권·캐피털 등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2018.07.24 18:07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1.8조… 비은행·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
    •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8000억…금융권 2위 기록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 1조7956억원을 거둬들였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1조8891억원)보다 5.0% 감소한 값으로 업계 2위 성적이다. 작년 1분기 발생한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액(세후 약 2800억원)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1...

      2018.07.24 16:00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8000억…금융권 2위 기록
    • 순이자마진 상승에 일회성 요소까지…은행들 '깜짝'실적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 육박…KB금융·우리은행도 예상치 웃돌아 계열사 실적도 '호호' 지난 1분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부진하던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이 좋아졌고, 대손충당금 환입이나 채권 매각 등 일회성 요인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20일 국내 최대 ...

      2017.04.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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