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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인사

    • 신한금융 이사회 女風…의장에 윤재원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윤재원 사외이사(54·사진)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여성이 발탁된 것은 2010년 전성빈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에 이어 두 번째다.윤 신임 의장은 2004년부터 홍익대 경영대학 교...

      2024.03.26 18:19

      신한금융 이사회 女風…의장에 윤재원
    •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윤재원…역대 두 번째 女의장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윤재원 사외이사(사진·54)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여성이 발탁된 것은 2010년 전성빈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에 이어 윤 의장이 두 번째다.윤 신임 의장은 2004년부터 홍익...

      2024.03.26 14:44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윤재원…역대 두 번째 女의장
    • 신한금융 새 사외이사에 최영권·송성주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신임 사외이사 2명과 연임 사외이사 7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달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2명 가운데 이윤재 이사회 의장(73)과 성재호 이사(64)만 퇴임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최영권 ...

      2024.03.04 17:10

      신한금융 새 사외이사에 최영권·송성주
    • 금융지주 이사회 女風 거세진다

      주요 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수를 늘리는 동시에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사회 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의 ‘거수기’라는 비판을 받아온 이사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쇄신에 나선 모양...

      2024.03.03 18:44

      금융지주 이사회 女風 거세진다
    •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2일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사퇴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용퇴를 선언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을 시작으로 작년 1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8월 윤종규 KB금융 회장 등 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았던 금융지주 회장들이 차례로 ...

      2024.01.29 18:41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 안정 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계열사 CEO 전원 유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전원을 유임시켰다. CEO들이 단기 성과에 얽매이지 않고 중장기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지주사는 기존 세분된 조직체계를 비슷한 영역별로 통폐합해 슬림화를 추진했다. 경기 침체...

      2023.12.19 17:53

      안정 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계열사 CEO 전원 유임
    • KB 양종희 '안정속 변화'…신한 진옥동 '쇄신'

      리딩금융그룹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와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취임한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주사 비즈니스그룹(부문장) 체제를 유지하고 주요 계열사 CEO를 유임하는 등 ‘안정 속 변화’...

      2023.12.12 17:49

      KB 양종희 '안정속 변화'…신한 진옥동 '쇄신'
    • 임원·자회사 축소…신한금융 '질적 성장' 속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C레벨(부문장) 축소와 일부 자회사 통폐합 및 최고경영자(CEO) 교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지주사는 그룹사 경영 개입을 최소화하고 모니터링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15개에 달하는 자회사도 효율성 측면에서 재편이 필요하다...

      2023.11.19 17:43

      임원·자회사 축소…신한금융 '질적 성장' 속도
    • 진옥동 "고객이 자긍심 갖는 일류 신한 만들 것"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62) 시대를 열었다. 진 회장은 “고객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류 신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한금융지주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진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진 회장은 주총 후 열린 취임식에서 &ldqu...

      2023.03.23 17:55

      진옥동 "고객이 자긍심 갖는 일류 신한 만들 것"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임안 주총 통과

      진옥동 전 신한은행장(사진)이 제4대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다.신한금융은 23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 전 신한은행장을 신한금융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 앞서 진 회장은 지난해 12월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

      2023.03.23 11:08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임안 주총 통과
    • ISS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임 찬성"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오는 23일 열리는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진옥동 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유했다. ISS는 “진 후보자는 신한금융의 리스크 관리를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3.03.09 17:58

    •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12명→9명으로 줄어든다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가운데 재일교포 주주 몫이 또다시 축소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기존 12명인 사외이사가 9명으로 줄어든다. 지난 1월 사임한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을 제외하고 11명 중 10명의 임기가 이달 끝난다. 곽수근 배훈 성재호 이용국 이윤재 진현덕 최재붕 윤재...

      2023.03.01 17:57

    • 금감원장 "'용퇴' 조용병 존경"…금융권 CEO 인사 평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3연임 도전을 앞두고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매우 존경스럽다"고 했다.반면 라임펀드 환매 중단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최고경영자(CEO)의 ...

      2022.12.21 14:33

      금감원장 "'용퇴' 조용병 존경"…금융권 CEO 인사 평가
    • 56세 행장·54세 카드 사장…'진옥동號 신한' 세대교체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 세 곳 핵심 자회사에 50대 최고경영자(CEO)를 발탁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61)가 전문성과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배치하며 ‘세대교체’를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주사엔 신성장 동력 ...

      2022.12.20 18:34

      56세 행장·54세 카드 사장…'진옥동號 신한' 세대교체
    • 신한금융 20일 자회사 CEO 인사…신한은행장 누구

      신한금융그룹이 20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65)이 지난 8일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용퇴를 선언하고, 진옥동 신한은행장(61)이 차기 신한금융 회장에 내정된 만큼 인사 폭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신한은행을 비롯해 1...

      2022.12.19 17:29

    • 3연임 유력했던 조용병 "용퇴하겠다"

      당초 금융권에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65·사진)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았다. 2017년 취임 이후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올해는 3년 만에 ‘리딩뱅크(1등 금융지주)’를 탈환할 ...

      2022.12.08 18:34

      3연임 유력했던 조용병 "용퇴하겠다"
    • 신한금융 차기 회장 진옥동

      진옥동 신한은행장(61·사진)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 3연임이 유력했던 조용병 회장(65)은 용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조 회장의 사퇴를 놓고 ‘외압설’ 등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은 8일...

      2022.12.08 18:27

      신한금융 차기 회장 진옥동
    •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61)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100년 신한’을 위한 바닥을 다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산 700조원에 임직원 2만4000여 명을 둔 신한금융그룹 수장으로 낙점된 진...

      2022.12.08 18:26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이변'…조용병 회장은 '용퇴'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62)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으로 확정됐다.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았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

      2022.12.08 12:25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이변'…조용병 회장은 '용퇴'
    • '고졸 신화' 진옥동, 차기 신한금융 회장…조용병 3연임 무산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61)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진 행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회추위는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차기 회...

      2022.12.08 11:45

      '고졸 신화' 진옥동, 차기 신한금융 회장…조용병 3연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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