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회장
-
진옥동 회장 "금융보국 정신으로 올림픽 대표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재일교포 창업주들의 ‘금융보국’ 정신으로 세워졌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한·일 양국을 오가며 땀을 흘린 허미미 선수를 누구보다 열심히 후원할 것입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7월 대한...
2024.07.30 18:01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카드·금투·생명도 해외 진출 박차… 글로벌 순익비중 20% 목표"
“신한금융은 항상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신한의 슬로건인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리딩금융그룹’의 입지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
2018.07.26 16:2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