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온도
-
와이셔츠 '흠뻑'…최신식 건물 정부청사가 '찜통'인 이유 [관가 포커스]
세종시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3도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작년 10월 완공된 최신식 건물이지만, 이른 불볕더위에 각 부서가 자리 잡은 내부 사무실은 그야말로 찜통을 방불케 했다. 에어컨을 틀긴 했지만, 가뜩이나 좁은 사무실에서...
2023.06.21 14:4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