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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 "한 방이면 충분해"…매킬로이, 401야드 파4홀서 '원 온'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401야드 전장의 파4홀에서 드라이버샷을 그린에 올리는 초장타를 선보였다.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앤드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2024.03.10 18:19

      "한 방이면 충분해"…매킬로이, 401야드 파4홀서 '원 온'
    • "2년차의 반란"…PGA '특급 대회'서 첫승 올린 기타야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인 커트 기타야마(30·미국·사진)가 세계 톱랭커들을 물리치고 특급대회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기타야마의 우승 덕분에 욘 람(스페인)은 공동 39위에 머물고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

      2023.03.06 18:39

    • '언더독' 기타야마, PGA투어 특급대회서 생애 첫 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인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세계 톱랭커들을 물리치고 특급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욘 람(스페인)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

      2023.03.06 10:01

    • '신상' 줘도 안 들던 매킬로이…우즈 이기려 드라이버 바꿨다?

      골프용품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선수들의 사용 여부다. 프로골퍼들이 손에 익은 클럽을 계속 사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선수가 이전 모델의 클럽을 쓰면 회사가 홍보를 위해 드라이버 커버만 신제품으로 갈아 끼워주는 편법까지 동원할 정도다.올...

      2023.03.03 18:07

      '신상' 줘도 안 들던 매킬로이…우즈 이기려 드라이버 바꿨다?
    • 한달 새 두 번 우승한 셰플러, 44억 벌었다

      스코티 셰플러(26·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돌풍의 핵’으로 급부상했다. 지난달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한 달도 안 돼 올 시즌 가장 어려운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까지 제패하면서다.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m...

      2022.03.07 17:58

    • 2연승은 놓쳤지만…'페덱스 랭킹' 맨 꼭대기에 이름 올린 임성재

      ‘2년차 징크스’라는 스포츠계 속설이 무색하다. 2주 동안 우승, 단독 3위의 성적을 내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임성재(22) 얘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클럽앤드로지(파72·7454야드)에서 끝난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을 2언더파 2...

      2020.03.09 15:52

    • 임성재, 아널드파머대회 단독 3위…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을 단독 3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클럽앤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쳤고 우승을 차지한 티럴 해턴(4언더파·잉...

      2020.03.09 07:25

    • '메이저 사냥꾼' 켑카도 81타 굴욕…PGA 들 삼켜버린 '악마의 코스'

      ‘도대체 얼마나 어렵길래….’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이 ‘빅스타’들을 무참히 삼켜버렸다. 필 미컬슨(미국), 애덤 스콧(호주),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줄줄이 커트 탈락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미국·사진)와 ‘마...

      2020.03.08 17:58

    • 임성재·강성훈·안병훈 '톱10'…PGA 첫승 '희망' 쏜 K브러더스

      2위, 3위, 6위, 10위….해외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남자골프 선수들이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거둔 성적표다. 2017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해 유럽무대(EPGA)에 진출한 최진호(35)가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카타르마스터스를 11언더파 공동 2위로 끝내 7만7504달러를 벌어들였다. 곧바로 임성재(21)...

      2019.03.11 18:34

    • 우승 경쟁 '불씨' 살린 임성재

      임성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C&L에서 열린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게 4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1위로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 AFP연합뉴스

      2019.03.10 17:25

    • 버바 왓슨 "팔뚝퍼팅 덕 좀 볼까"…디섐보에 한수 배웠더니 '쏙쏙'

      “전 한 번도 퍼팅 실력이 100위권에 든 적이 없어요. 디섐보의 비법을 한번 베껴 보려고요. 잘됐으면 좋겠어요!”‘괴짜 골퍼’끼리는 통하는 걸까. 독학으로 골프를 배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3승을 올린 왼손잡이 골...

      2019.03.10 17:24

      버바 왓슨 "팔뚝퍼팅 덕 좀 볼까"…디섐보에 한수 배웠더니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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