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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방치

    • 욕조에 물 틀어놓고 담배 사러 간 아빠, 3살 딸 익사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3살 된 딸을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친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8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2년 8월 1일...

      2024.12.18 23:40

      욕조에 물 틀어놓고 담배 사러 간 아빠, 3살 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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