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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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요 오후 3시 조기퇴근제 첫 시행 … 아베 총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조기 퇴근할 것을 권장하는 '프리미엄 프라이데이'가 24일 첫 시행됐다. 이날 정부 부처와 기업체는 직원들에게 오후 일찍 업무를 끝낼 것을&nb...
2017.02.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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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총리 "트럼프 대북정책, 이전보다 더 거칠어질 것"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이전보다 더 거칠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베 총리는 13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온 뒤 NHK에 출연해 "오바마 정권은 '전략적 인내'라는 말을 사용하며 군사력 행사에는 상당히 신중했지만 트럼프 정권은 다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
2017.02.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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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외교'로 미일동맹 강화하고 웃음짓는 아베 노림수 뭘까
日, 경제적 손해 예상되나 트럼프 지지로 '전쟁 가능한 국가' 탄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은 표면적으로는 큰 이견 없이 서로 안보·경제 분야의 공조를 확인한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그러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일본으로선 경제적인 측면에서 적지 않은 손해가 예상된다.그런데도 아베 일본 총...
2017.02.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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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오늘장 준비하기
2월 10일 금요일 3분만에 오늘장 준비하기 정상회담 결과, 아베노믹스 운명 좌우할 듯-美와 日, 전통적인 우호관계 유지-전임 오바마 정부, 아베노믹스 묵시 용인-트럼프 당선 직후 아베 총리 첫 환영 방문-트럼프 취임 직후, 日의 환율 조작 언급 아베 총리, BOJ와 갈등 속 아베노믹스 추진 -금융완화→성장기반 구축→재정건전화-금융완화 성공, 엔달러 75엔...
2017.02.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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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트럼프 만나는데…수능 119 긴급 이송 서비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뉴욕에서 만난다. 각국 정상 가운데 트럼프 당선자와의 첫 공식 회동이다. 일본 지도자의 발빠른 대미 외교가 부럽다. 우리나라실무단은 16일 트럼프 당선자 측과의 협의를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 국회의원 대...
2016.11.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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