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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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단체·정치권 박경귀 시장 퇴진 촉구...각종 의혹에도 ‘독주 행정’ 지적
충남 아산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2심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63)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대표 박민우)는 10일 성명을 통해 “박경귀 시장이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아산시장직 상실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4.07.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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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유성녀 특보 아산문화재단 대표 선임...시의회 증인 출석 거절
충남 아산의 축제 예술감독으로 연이어 선임돼 ‘특혜 논란’을 빚은 유성녀 문화예술특별보좌관이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선임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나오던 ‘내정설’이 확인되면서 ‘회...
2024.06.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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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마다 감독 맡더니 문화재단 대표까지...아산시장 정책특보 논란 '일파만파'
충남 아산에서 시장이 임명한 특별보좌관이 이순신 축제를 비롯해 지역 대규모 문화예술행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의혹을 사고 있다. 아산시의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공모 없이 감독을 맡은 보좌관은 최근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도 서류를 넣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2024.06.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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