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특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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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유성녀 특보 아산문화재단 대표 선임...시의회 증인 출석 거절
충남 아산의 축제 예술감독으로 연이어 선임돼 ‘특혜 논란’을 빚은 유성녀 문화예술특별보좌관이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선임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나오던 ‘내정설’이 확인되면서 ‘회...
2024.06.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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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의 축제 예술감독으로 연이어 선임돼 ‘특혜 논란’을 빚은 유성녀 문화예술특별보좌관이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선임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나오던 ‘내정설’이 확인되면서 ‘회...
2024.06.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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