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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투어

    •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강했다

      ‘스크린 골프의 황제’ 김홍택(31·사진)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7년 만에 정규투어 2승에 성공했다.김홍택은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

      2024.05.05 18:06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강했다
    •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잘하네"

      '스크린 골프의 황제' 김홍택(31)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7년만에 정규투어 2승에 성공했다. 김홍택은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

      2024.05.05 16:26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잘하네"
    • 아시안투어 개막전서 'LIV파' 안세르 우승

      LIV골프와 PGA투어 간 대리전 양상을 띠었던 아시안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서 LIV파가 웃었다. LIV골프에서 활동하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GC(파70·7048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

      2023.02.06 12:11

      아시안투어 개막전서 'LIV파' 안세르 우승
    • PGA-LIV, 중동서 2주 연속 '자존심 싸움'

      미국프로골프(PGA) 대 LIV의 자존심 대결이 2주 연속 중동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 두바이에서 PGA의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와 LIV의 패트릭 리드(33·미국)가 우승경쟁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LIV...

      2023.02.05 18:20

      PGA-LIV, 중동서 2주 연속 '자존심 싸움'
    • 윤상필·조민규· 배용준 등 아시안투어 뛴다

      윤상필(25)과 조민규(35), 배용준(23·사진) 등 한국 선수 7명이 아시안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22일 태국 후아힌의 레이크뷰리조트앤GC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 라운드에는 77명이 출전했고, 상위 35명에게 시드가 주어졌...

      2023.01.23 11:22

      윤상필·조민규· 배용준 등 아시안투어 뛴다
    • '오일머니'로 판커진 아시안투어…K골퍼 42명 대거 출전

      한국 남자 골퍼들이 올 시즌 아시안투어에 대거 도전한다. 한국 무대와 병행할 수 있고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투자로 ‘판돈’까지 커지면서 아시안투어에 매력이 높아지면서다.지난 18일부터 태국 후아힌 인근 레이크뷰GC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아...

      2023.01.20 16:47

      '오일머니'로 판커진 아시안투어…K골퍼 42명 대거 출전
    • 사우디인터내셔널 출전은 'LIV 이적' 신호?

      다음달 2일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 골프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이었던 캐머런 영(26·미국), PGA투어 3승 보유자 캐머런 챔프(28·미국) 등이 대회 도전장을 냈다. 이번 대회 출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로 운영되는 LIV골프 이적으로 이어지는...

      2023.01.12 17:55

    • "아쉽다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로 마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중인 김시우(26)가 6년만에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김시우는 11일 일본 나라현 고마CC(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

      2022.09.11 16:33

      "아쉽다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로 마감
    • 신한동해오픈, 한·일·亞 투어 공동주관 "3년 더"

      한국프로골프(KPGA) 메이저대회 신한동해오픈이 향후 3년간 더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공동으로 열린다.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신한동해오픈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라현 고마CC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구자철 KPGA 회장, ...

      2022.09.11 13:26

      신한동해오픈, 한·일·亞 투어 공동주관 "3년 더"
    • LIV '오일머니' 뿌렸지만…톱랭커 외면에 '김빠진 아시안투어'

      절반의 성공이었다.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제주스카이힐CC(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달러·약 20억원) 대회 말이다. LIV골프를 만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막대한 자금력을 등에 업은 이 대회는 &ldqu...

      2022.08.21 17:38

      LIV '오일머니' 뿌렸지만…톱랭커 외면에 '김빠진 아시안투어'
    • 김비오, 하루 만에 8타 줄였다…아시안투어 정복 '눈앞'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비오(32·사진)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날 8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우승컵에 바짝 다가섰다. 이번 대회에서 김비오가 우승하면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김비오는 19일 제주 서...

      2022.08.19 17:36

      김비오, 하루 만에 8타 줄였다…아시안투어 정복 '눈앞'
    • 8언더파 몰아친 김비오, 코리안투어·아시안투어 동시 상금왕에 '한발 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비오(32)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날 8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이번 대회에서 김비오가 우승하면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 김비오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1·7079야드)에서 열린 대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

      2022.08.19 16:25

    • '늦깎이 신인' 전재한 6언더파 '버디쇼'…"선수생활 터닝포인트 되길"

      '늦깍이 신인' 전재한(32)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 코리아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재한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0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

      2022.08.18 16:54

      '늦깎이 신인' 전재한 6언더파 '버디쇼'…"선수생활 터닝포인트 되길"
    • 김주형, 우즈도 넘었다…스피스 이어 'PGA 최연소 우승' 역대 2위

      ‘소년 골퍼’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던 스피스(29·미국)에 이어 PGA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한 프로골퍼가 됐다. ‘한국인 최연소 우승’ 타이틀도 덤으로 갖게 됐다.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

      2022.08.08 17:28

    •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 US오픈 출전권 확보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게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시안프로골프투어는 USGA가 이 같은 결정을 알려왔다고 24일 밝혔다.2020~2022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20)은 새로 생긴 특...

      2022.02.24 15:34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 US오픈 출전권 확보
    • KPGA 평정 김주형, '아시안투어 상금왕' 올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과 대상, 평균 타수 1위를 석권한 김주형(20·사진)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다.김주형은 23일 싱가포르의 센토사GC 세라퐁코스(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오픈(총상금 125만달러)...

      2022.01.23 21:11

      KPGA 평정 김주형, '아시안투어 상금왕' 올라
    • "디섐보 공 막아라" 사우디인터내셔널 연습장에 울타리 등장

      다음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골프 대회 공식 연습장에에 높은 울타리가 들어섰다.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의 공이 코스로 넘어가기 위한 장치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로열 그린G...

      2022.01.21 10:36

      "디섐보 공 막아라" 사우디인터내셔널 연습장에 울타리 등장
    • 조던 스피스 "사우디 자본 아시안투어…PGA에 좋은 자극될 것"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골프 투어 출범과 관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선수 단속에 나선 가운데 조던 스피스(29·미국)가 소신 발언을 내놨다. 스피스는 6일(한국시간)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개막 전에 연 기자회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대회가 PGA투어에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06 17:37

    • '18세 특급 기대주' 김주형, 우승보다 빛난 존재감

      ‘스타 기근’에 시달리던 한국 남자프로골프에 반가운 유망주가 등장했다. 소년 골퍼 김주형(18·CJ대한통운·사진)이다. 키 180㎝, 몸무게 95㎏으로 탄탄한 체격을 갖춘 그는 10대 초반부터 골프 유학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2020.03.01 15:05

      '18세 특급 기대주' 김주형, 우승보다 빛난 존재감
    • 김주형이 누구야?…디오픈 티켓 따낸 '10대 천재골퍼'

      스타 기근에 시달려온 한국 남자 골프에 샛별이 떠올랐다. ‘10대 천재골퍼’ 김주형(18·사진)이다. 김주형은 19일 끝난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달러) 대회를 단독 4위로 마쳤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세...

      2020.01.19 15:56

      김주형이 누구야?…디오픈 티켓 따낸 '10대 천재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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