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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이

    • 아영이 심장 받은 아기 주치의 "오래오래 뛰게 할게요"

      '부산 신생아실 학대 사건'의 피해자 고(故) 정아영(당시 4세)양의 심장을 이식받은 두 살 아기의 주치의가 최근 아영이 부모에게 편지를 쓴 사실이 알려졌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주치의 A씨는 편지에서 "성인 키 정도의 생명유지장치 줄에 매여 기계로부터 떨...

      2023.11.02 15:29

      아영이 심장 받은 아기 주치의 "오래오래 뛰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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