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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베스

    • "성폭행 혐의 인정, 실형 선고"…브라질 축구 스타의 추락

      성폭행 혐의로 스페인에서 기소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이자 전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다니 아우베스(40)가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법원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피해자가 성관계에 동의하지 않은 점이 명확하며...

      2024.02.22 21:05

      "성폭행 혐의 인정, 실형 선고"…브라질 축구 스타의 추락
    • 카타르월드컵 16강서 한국과 맞붙었던 선수, 성폭행 혐의로 감옥行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해 세계 최고 오른쪽 수비수로 불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다니 아우베스(40)가 성폭행 혐의로 스페인 교도소에 수감됐다.21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우베스는 스페인에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법원의 보석 없는 구금 명령에 따라 바르셀로나 외곽의 한 교도소에 수감됐다.아우베스는 지난달 31일 바르...

      2023.01.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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