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 북아일랜드 새 총리에 첫 '민족주의자' 임명

      북아일랜드 신임 총리에 사상 처음으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인 미셸 오닐 신페인당 부대표(사진)가 3일(현지시간) 임명됐다. 북아일랜드에서 가톨릭계 민족주의 정당인 신페인당 소속 총리가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 영국의 지배를 받던 아일랜드가 100년...

      2024.02.04 18:44

      북아일랜드 새 총리에 첫 '민족주의자' 임명
    • 북아일랜드, 건국 이래 첫 민족주의자 총리 임명…"역사적 순간"

      북아일랜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가 총리 자리에 올랐다. 제1야당인 민주연합당(DUP)이 연립 정부 복귀를 선언하며 2년만에 행정부가 다시 출범하면서다.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미셸 오닐 신페인당 부대표는 3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총리...

      2024.02.04 16:40

      북아일랜드, 건국 이래 첫 민족주의자 총리 임명…"역사적 순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