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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환

    • 안경환, 법무장관직 수행의지 강조…기자회견 전문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에 대한 사죄와 해명을 하고 장관직 수행의지를 밝혔다. ◇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저와 관련된 여러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오늘 이에 대해 설명 드리고, 가능한대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948년생으로 금년 70세입니...

      2017.06.16 12:38

    • 청와대, 안경환·조대엽 자질논란 확산 '곤혹'…'국민의 뜻' 촉각

      康임명 태세 속 논란 커지자 '속앓이'…해명과 여론 향배 "지켜보자" 靑내부도 낙마가능성 거론…판단기준은 文대통령 제시한 '국민여론' 청와대가 16일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과거 언행에 대한 부적절 논란이 급속도로 확...

      2017.06.16 11:46

      청와대, 안경환·조대엽 자질논란 확산 '곤혹'…'국민의 뜻' 촉각
    • 안경환 "아들 문제는 제게 아픈 부분…필요시 탄원서 공개하겠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각종 논란에 대해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영향력을 행사해 퇴학 위기의 아들을 구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안경환 후보자는 "잘잘못을 떠...

      2017.06.16 11:44

      안경환 "아들 문제는 제게 아픈 부분…필요시 탄원서 공개하겠다"
    • 안경환 "여성 비하 의도 없어…책과 글 전체 맥락 읽어달라"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어떤 글에서도 여성을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인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 저서 등에서 음주...

      2017.06.16 11:37

      안경환 "여성 비하 의도 없어…책과 글 전체 맥락 읽어달라"
    • 안경환 "위조 혼인신고,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조 혼인신고 논란과 관련해 "이기심에 눈이 멀어 실로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 후보자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인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

      2017.06.16 11:27

      안경환 "위조 혼인신고,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다"
    • 안경환 "기회 주시면 수행…청문회까지 사퇴 생각 없어"

      안경환 "기회 주시면 수행…청문회까지 사퇴 생각 없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7.06.16 11:26

      안경환 "기회 주시면 수행…청문회까지 사퇴 생각 없어"
    • 박지원 "안경환, 낭만적인 분…법무장관보다 저술활동 적격"

      "安 임명 강행시 더 큰 파장…강경화 임명 필요하다 봤지만 당론 따를 것"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6일 여성비하 논란이 불거진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더 큰 파장이 올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전 국회에...

      2017.06.16 11:18

      박지원 "안경환, 낭만적인 분…법무장관보다 저술활동 적격"
    • 안경환 "아들 징계, 부당한 영향력 행사한 적 결코 없어"

      안경환 "아들 징계, 부당한 영향력 행사한 적 결코 없어"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7.06.16 11:05

    • 법조계 "안경환 법무 후보 '몰래 결혼' 전력 충격적"

      안 후보자 "납득할만한 사연 있어"…본인 소명 내용이 변수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75년 교제하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했다가 이듬해 법원에서 혼인 무효 판결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법조계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

      2017.06.16 09:49

      법조계 "안경환 법무 후보 '몰래 결혼' 전력 충격적"
    • 안경환, 16일 기자회견 열어…'결혼신고' 등 의혹 해명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인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최근 논란에 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안 후보...

      2017.06.16 07:17

      안경환, 16일 기자회견 열어…'결혼신고' 등 의혹 해명
    • '셀프고백'서 '몰래혼인신고'까지 봇물…안경환 낙마 위기

      논문 자기표절·재산 증식 등 문제도 제기될 듯…아들 '퇴학철회 요구' 논란 '법학박사' 경력 쓰다가 지명 후 'JD'로 바꿔…'조영래 평전' 등 줄잇는 지적 야권에선 혹독한 검증 예고…후보자는 "맥락·절차상 문제없다" '마이 웨이&...

      2017.06.16 02:48

    • 안경환, 16일 기자회견 자청…'몰래 결혼신고' 등 의혹 해명

      "청문회서 모든 것 밝히겠다" 입장서 선회…논란 중대 분수령 '성 관념' 논란에 이어 상대 여성의 도장을 위조한 결혼신고로 무효 판결을 받은 전력까지 드러나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선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언론 앞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법무부는 15일 밤 11시 57분께 출입 기자들에게 돌린 긴...

      2017.06.16 00:37

    • 안경환 후보자 '여성 도장 위조 혼인신고' 전력 논란

      1975년 첫 결혼 법원서 무효 판정…법조계 "사문서위조로 징역형 사안"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사귀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가 법원에서 혼인무효 판결이 났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록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이지만 상대방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하는 행위는 사문서위조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

      2017.06.15 21:54

    • 김상곤·안경환·조대엽 의혹 '봇물'…야당 "조국 수석은 뭐하나"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의 도덕적 자질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자 야 3당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국내외 ...

      2017.06.15 18:13

      김상곤·안경환·조대엽 의혹 '봇물'…야당 "조국 수석은 뭐하나"
    • '셀프 고백' 이어 '性관념 논란' 확대…안경환 청문회 험로 예고

      논문 자기표절·재산 증식 등 문제도 제기될 듯…향후 해명 관심 야권에선 혹독한 검증 예고…후보자는 "맥락·절차상 문제 없어"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한 글이나 발언 가운데 일부 ...

      2017.06.15 17:22

      '셀프 고백' 이어 '性관념 논란' 확대…안경환 청문회 험로 예고
    • '性 인식 논란' 안경환 "전체 맥락 문제없다…청문회서 답변"

      "'군에서 썩는다'는 말이 국민 공감 얻는 이유 있다" 발언도 저서에서 '성(性)'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드러냈다는 문제가 제기된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필요하면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

      2017.06.15 10:05

      '性 인식 논란' 안경환 "전체 맥락 문제없다…청문회서 답변"
    • "안경환 '탈검찰'·송영무 '국방개혁' 적임자"…청문요청

      국회, 청문요청안 5건 접수…안경환 재산 35억·김상곤 9억 '여성비하' 논란 안경환, 여성권익 디딤돌상 수상 신고 조대엽,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송영무, 방산업체서 월800만원 자문료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안경환 법무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

      2017.06.15 09:57

    • 안경환, 저서 '성매매 두둔' 논란에 "독자 판단에 맡기겠다"

      둘째날도 '백팩' 매고 출근…음주운전 지적 등에는 "청문회서 설명"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자신의 저서가 성매매를 두둔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종합적인 내용을 읽어본 독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2017.06.14 10:06

      안경환, 저서 '성매매 두둔' 논란에 "독자 판단에 맡기겠다"
    •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여성비하 논란…"여자는 술 동반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69· 사진 )가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출판된 저서에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기 때문이다. 안 후보자는 지난해 11월30일 책 '남자란 무엇인가'를 펴냈다. 이 책에서 그가 "여성은 술...

      2017.06.14 09:10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여성비하 논란…"여자는 술 동반자"
    • 안경환 첫 출근…"음주운전·자녀 이중국적, 청문회서 말씀"

      다운계약 등 논란거리 질문에 즉답 피해…대책 마련 부심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검찰개혁 청사진 본격 구상 착수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과거 음주 운전 경험 고백과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 등과 관련해 "청문회에서 상세하게 말씀드리...

      2017.06.13 09:27

      안경환 첫 출근…"음주운전·자녀 이중국적, 청문회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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