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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 PGA 개막전 우승 안갯속…'무관' 안병훈, 첫 승 신고할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달러)의 리더보드가 라운드마다 요동치고 있다. 코스 난도가 낮아 선수들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매일 선두가 바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안병훈(33)은 이런 혼란을 틈타 라운드마다 차곡차곡 타...

      2024.01.07 18:04

      PGA 개막전 우승 안갯속…'무관' 안병훈, 첫 승 신고할까
    • '아이언맨' 임성재, 이름값 했다…PGA 개막전 우승 정조준

      아이언을 잘 쳐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임성재(26)가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린 PGA투어...

      2024.01.05 18:04

      '아이언맨' 임성재, 이름값 했다…PGA 개막전 우승 정조준
    • PGA 특급 개막무대…韓 '판타스틱4' 출격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특급 대회’로 새해를 연다. 오는 5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리는 더센트리(총상금 2000만달러)가 그 무대다.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오일 머니&rsqu...

      2024.01.01 18:21

      PGA 특급 개막무대…韓 '판타스틱4' 출격
    • "기침약 때문에" 안병훈, PGA투어 3개월 출전 정지

      안병훈(32)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부터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PGA투어는 12일(한국시간) "안병훈이 한국에서 먹은 기침약에 세계반도핑방지기구(WADA)가 금지한 성분이 포함돼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출전 정...

      2023.10.12 09:02

      "기침약 때문에" 안병훈, PGA투어 3개월 출전 정지
    • 총상금 1500억 '쩐의 전쟁'…김주형 韓 첫 페덱스컵 잡나

      상금은 프로를 아마추어와 구분 지어주는 유일무이한 잣대이자, 각 대회의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 역할을 한다. ‘상금이 클수록 권위 있는 대회’라고 보면 십중팔구 맞다. 이런 점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종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세계 최고 골프 대회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총 세 번의 대회를 합친 상금 규모가 1억1500만달러(약 15...

      2023.08.11 18:43

    • "아쉽다" 안병훈 또 2위

      안병훈(32·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023시즌 정규대회 최종전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안병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CC(파70·7131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

      2023.08.07 18:58

    • 디오픈서 2주 연속 우승 도전…매킬로이 "경기력 현재 최고 수준"

      "경기력이 최고로 올라온 상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해 마지막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총상금 1650만달러)를 앞두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18일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GC(파71)에서 열린 디오픈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점검한 그는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경기력과 관련한) ...

      2023.07.18 14:04

    • 디오픈 막차 탄 안병훈

      안병훈(32·사진)이 예정에 없던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 막차를 타게 됐다. 지난 1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3위에 오르면서다. 안병훈은...

      2023.07.17 18:17

      디오픈 막차 탄 안병훈
    • 안병훈, 빗자루 퍼터로 버디 9개…PGA 첫승 보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남자 선수들이 스코틀랜드에서 날아올랐다. 1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첫날 안병훈(32)이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김주형(21)과 이경훈(32)이 각각 공동 7위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

      2023.07.14 18:11

    • '프레지던츠컵 듀오' 김주형·김시우, 취리히 클래식서 우승 도전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김주형(21)과 김시우(28)가 2인 1조 경기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달러) 우승을 위해 다시 한 번 뭉쳤다.김주형과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한 조로 출전한다. PGA투어 선수들이...

      2023.04.18 15:14

    • 올 마스터스 출전권은 총 89장…한국 4명·한국계 2명

      올해 첫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89명으로 결정됐다. 마지막 ‘90번째’ 티켓이 걸려 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890만달러)에서 이미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한 코리 코너스(31·캐나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다.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4명, 한국계 ...

      2023.04.03 18:11

    • 스피스, 17m·10m 쳤다하면 '홀인'…시즌 첫 승 기회

      조던 스피스(30·미국)가 38.46%에 불과한 저조한 페어웨이 안착률에도 보기 없이 라운드를 마치며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신들린 퍼팅' 실력 덕분이었다.스피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

      2023.03.17 14:39

    • 50㎝에 울고 웃었다…커크, 8년 만에 우승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의 마지막 우승컵을 크리스 커크(37·미국·사진)가 안았다.커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냈다. 동타를 기록한 에릭 콜(34&middo...

      2023.02.27 18:54

    • 임성재, '텃밭' 혼다클래식 첫날 3언더파 선두권

      임성재(25)가 자신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선물 혼다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세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2023.02.24 13:27

      임성재, '텃밭' 혼다클래식 첫날 3언더파 선두권
    • '지난주 컷탈락' 김주형, 아멕스 대회서 공동 6위 반등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21)이 1주일만에 반등에 '톱10'에 들며 성공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달러)에서다. 김주형은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공동 6위를 기...

      2023.01.23 10:52

    • 최경주, PGA투어 소니오픈서 4언더파 공동 11위

      최경주(53)가 세계 최고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이 모여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맹타를 휘둘렀다.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쳐...

      2023.01.13 15:22

      최경주, PGA투어 소니오픈서 4언더파 공동 11위
    • 'PGA 입성' 김성현·안병훈, 나란히 선두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전에 나선 김성현(24)과 복귀전을 치른 안병훈(31)이 첫날 나란히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PGA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

      2022.09.16 17:52

      'PGA 입성' 김성현·안병훈, 나란히 선두권
    • 김성현, 내달 PGA 데뷔…'K브러더스 군단' 합류

      김성현(24·사진)이 ‘꿈의 무대’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당장 다음달 PGA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김성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열린 PGA 콘페리(2부...

      2022.08.15 16:57

      김성현, 내달 PGA 데뷔…'K브러더스 군단' 합류
    • "2부 탈출" 안병훈, PGA 투어 복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활동 중인 안병훈(31)이 PGA 정규투어로 복귀한다.PGA 투어는 2일(한국 시간) 안병훈이 2부투어인 콘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 4위(890점)에 올라 2022~2023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06.02 16:02

      "2부 탈출" 안병훈, PGA 투어 복귀
    • 안병훈, PGA투어 복귀 청신호…콘페리투어 첫 우승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랜치의 레이크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 2부 콘페리투어 리컴 선캐스트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끝에 ...

      2022.02.21 07:50

      안병훈, PGA투어 복귀 청신호…콘페리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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