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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 안병훈, 4연속 버디…피닉스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6위

      8개월만에 복귀전 최경주는 이븐파 공동 71위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

      2019.02.01 09:34

      안병훈, 4연속 버디…피닉스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6위
    • '왕의 침묵'…왕정훈,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

      ‘아프리카의 왕자’ 왕정훈(24·사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2년째 우승이 없다. 2018~2019 시즌에서도 벌써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이다. 왕정훈은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골프장(파72·...

      2019.01.27 17:20

      '왕의 침묵'…왕정훈,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
    • 골프월드컵 안병훈-김시우 공동 6위 '아쉬운 뒷심'

      ‘코리안 듀오’ 안병훈(27)-김시우(23)가 골프월드컵을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1, 2라운드를 공동선두로 시작해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지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터라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25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7170야드)에서 열린 ISPS한다 멜버른 월드컵 오브...

      2018.11.25 14:51

    •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3R 공동 2위…선두와 5타 차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 제59회 골프 월드컵(총상금 700만 달러) 선두에서 밀려나며 마지막 날 힘겨운 추격전을 남겨뒀다. 두 선수가 팀을 이룬 한국은 24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7천17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018.11.24 16:29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3R 공동 2위…선두와 5타 차
    • 안병훈·김시우 '찰떡 호흡'…골프월드컵 공동 선두

      안병훈(오른쪽)과 김시우가 23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59회 골프 월드컵’ 2라운드 11번홀에서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두 선수가 팀을 이룬 한국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벨기에와 함께 공동 선두를 지켰다. 연합뉴스

      2018.11.23 18:24

    •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이틀 연속 공동 선두

      제59회 골프 월드컵(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우리나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안병훈과 김시우의 한국은 23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GC(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2라운드 포섬(두 명이 공 하...

      2018.11.23 17:02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이틀 연속 공동 선두
    •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2R도 공동 선두 유지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 제59회 골프 월드컵(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를 지켰다. 두 선수가 팀을 이룬 한국은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7천17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

      2018.11.23 15:59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2R도 공동 선두 유지
    • 골프 월드컵 공동 선두 안병훈·김시우 "팀플레이 잘 맞았다"

      제59회 골프 월드컵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선 안병훈(27)과 김시우(23)가 팀플레이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병훈과 김시우가 팀을 이룬 한국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기록, 잉글랜드, 호주와 함께 공동 1위에...

      2018.11.22 17:18

      골프 월드컵 공동 선두 안병훈·김시우 "팀플레이 잘 맞았다"
    • '코리안 듀오'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첫날 10언더파 공동 선두 질주

      안병훈(27)과 김시우(23)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골프 대표팀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월드컵 오브 골프 대회(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포볼 경기에서 10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보기 1개를 내줬지만 버디 9개,이글 1개를 잡아내 28개국 출전팀 중 잉글...

      2018.11.22 13:40

      '코리안 듀오'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첫날 10언더파 공동 선두 질주
    • '홀컵에 걸친 공' 너무 기다린 죄?

      홀컵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공이 홀 속으로 떨어지기를 끝까지 기다려 버디를 잡은 골프 선수가 결국 낭패를 봤다. 선두를 질주하다 1벌타를 먹은 이후 9개홀에서만 5타를 잃고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호주 골프 투어 신흥강자 제이크 맥러드(25·사진)가 18일 막을 내린 호주 투어 메이저 대회 에미레이트 호주 오픈에서 겪은 일이다.사건은 하루 앞서...

      2018.11.18 17:25

    • 호주투어 간 안병훈 "홀인원 신고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안병훈(27·사진)은 지난 시즌 260만달러(약 30억원)를 벌었다. 준우승 두 번 등 ‘톱10’에 네 번 들어갔다. 92위에 머물렀던 세계 랭킹도 4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아쉬움은 여전하다. 유럽 투어에선 일찌감치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지만 미국 무대에선 아직 첫 승도 신고하지 못했기 때...

      2018.11.16 18:57

    • 결혼 앞둔 안병훈, 호주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 행운

      12월 결혼하는 안병훈(27)이 호주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안병훈은 16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103회 호주오픈 골프 대회(총상금 125만 호주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특히 파3 15번 홀에...

      2018.11.16 17:20

      결혼 앞둔 안병훈, 호주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 행운
    • 안병훈·박상현, WGC HSBC 챔피언스서 톱 랭커들과 샷 대결

      세계 랭킹 1, 2위 켑카와 존슨도 나란히 출전 같은 기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는 배상문·임성재 등 우승 도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올해 마지막 대회인 HSBC 챔피언스가 25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

      2018.10.23 06:40

      안병훈·박상현, WGC HSBC 챔피언스서 톱 랭커들과 샷 대결
    • 한국골프 영건 3총사, 강풍 뚫고 '깜짝 선전'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3총사’ 김시우(23), 안병훈(27), 임성재(20·이상 CJ)가 제주의 ‘돌개바람’을 뚫고 첫날부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8일 제주 서귀포 제주 클럽나인브릿지(파7...

      2018.10.18 18:36

      한국골프 영건 3총사, 강풍 뚫고 '깜짝 선전'
    • 부모·약혼녀 응원받은 안병훈, 2언더파 공동4위

      "가족이 모두 와서 응원했다. 더 힘이 난다" 한국 땅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세계랭킹(48위)이 높은 안병훈(27)이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18일 제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

      2018.10.18 15:28

      부모·약혼녀 응원받은 안병훈, 2언더파 공동4위
    • 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3R 공동 19위

      리슈먼·우들랜드·샤르마 공동 선두…토머스 공동 19위 김시우(23)와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셋째 날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1...

      2018.10.13 16:34

      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3R 공동 19위
    • 선두와 멀어진 안병훈, 빛바랜 8언더파

      안병훈이 주춤했다. 12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다. 첫날 6언더파에 이어 이날도 2타를 추가로 덜어내며 분전했지만 경쟁선수들이 더 무섭게 타수를 줄여낸 탓에 순위가 뒷걸음질 쳤다. 안병훈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쿠알라룸푸르(파72·7005야드...

      2018.10.12 18:39

    • 6언더파 몰아친 안병훈…CIMB클래식 첫날 순항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인 CIMB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2·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

      2018.10.11 18:36

    •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투어 시즌 첫 홀인원 '행운'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

      2018.10.11 16:10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
    • PGA 투어 CIMB 클래식 11일 개막…안병훈·박상현 등 출전

      이 대회부터 3주 연속 말레이시아·한국·중국서 '아시안 스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이 11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

      2018.10.09 06:44

      PGA 투어 CIMB 클래식 11일 개막…안병훈·박상현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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