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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 토머스 이어 켑카까지… CJ컵 '들의 전쟁'

      국내 유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CJ컵)에 세계적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 의사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13일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참가 의사를 밝혀온 데 이어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거둔 브룩스 켑카(...

      2018.09.20 18:17

      토머스 이어 켑카까지… CJ컵 '들의 전쟁'
    • 박상현 1위·안병훈 2위… 신한동해오픈 최종일 우승 경쟁

      박상현(35)과 안병훈(27)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박상현은 1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천2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해...

      2018.09.15 16:17

      박상현 1위·안병훈 2위… 신한동해오픈 최종일 우승 경쟁
    • 안병훈 '세 마리 토끼' 잡나

      “아직 100%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7시간 넘게 잤어요. 주말이 기대됩니다.” 기대주에서 어느덧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난 안병훈(27)이 시차 적응을 할 새도 없이 참가한 국내 대회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몰아쳤다. 그는 14일 인천...

      2018.09.14 17:30

      안병훈 '세 마리 토끼' 잡나
    • 신한동해오픈 2언더파 안병훈 "정신은 시차적응, 몸은 아닌 듯"

      "정신적으로는 극복했는데, 몸은 아닌 것 같다" 3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27)이 첫날 경기는 무난하게 치렀다.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018.09.13 17:39

      신한동해오픈 2언더파 안병훈 "정신은 시차적응, 몸은 아닌 듯"
    • 안병훈 "PGA에 늘어난 취객, 우즈 효과 절감"

      “(타이거 우즈가 복귀하니) 작년보다 확실히 사람이 많아졌고 술 취한 사람도 많아졌어요(웃음).” 2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찾은 안병훈(27)이 골프계를 강타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효과’를 언급하며 ...

      2018.09.12 14:19

      안병훈 "PGA에 늘어난 취객, 우즈 효과 절감"
    • PGA 투어 시즌 마친 안병훈 "발전한 시즌… 결혼생활도 기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을 마치고 국내 대회 출전을 위해 귀국한 안병훈(27)은 "전체적으로 발전이 있었던 시즌"이라고 자평했다. 안병훈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쉬움도 많이 남...

      2018.09.12 12:43

      PGA 투어 시즌 마친 안병훈 "발전한 시즌… 결혼생활도 기대"
    • 안병훈 2언더파 공동 16위… 세계 4위 로즈 선두

      PGA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타이거 우즈 1오버파 공동 57위 안병훈(27)이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PC보스턴(파71)에서 ...

      2018.09.01 09:32

      안병훈 2언더파 공동 16위… 세계 4위 로즈 선두
    • '괴짜 골프' 위력 입증한 디섐보… 'PGA 쩐의 전쟁' 첫 고지 점령

      샤프트 길이를 6번 아이언에 똑같이 맞춘 ‘열쌍둥이 아이언’, 옆으로 퍼팅하는 말안장 퍼터, 제도용 컴퍼스…. ‘필드의 과학자’ 브라이슨 디섐보(25·미국)가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골프계에 소용돌이를 몰고 온 물건들이다. 쌍둥이 아이언은 후원사인 코브라가 본인 동의를 얻어 상품화한 뒤...

      2018.08.27 18:25

    • K브러더스 "끝까지 살아남아 최고 성적 올릴 것"

      “올해 저도 2위를 한 번 했고 시우와 병훈이 형도 2위에 오른 적이 있을 만큼 성적이 괜찮았습니다. 안타깝게 다들 우승은 놓쳤지만 이렇게 플레이오프까지 왔습니다. 이번엔 다들 잘 칠 것 같아요.” 보너스 상금 1000만달러가 걸린 미국 프로골프(...

      2018.08.23 18:10

      K브러더스 "끝까지 살아남아 최고 성적 올릴 것"
    • PGA 첫승은 놓쳤지만… '기지개' 켠 안병훈·김민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은 한국 골프의 한층 더 두터워진 선수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안병훈(27)과 김민휘(26·이상 CJ대한통운)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애비GC(파72·7253야드)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나란히 3타씩 줄였다. 최종합계 2...

      2018.07.30 18:48

    •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랭킹 40위 도약…김민휘는 98위

      안병훈(27)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40위에 올랐다.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안병훈은 지난주 61위에서 21계단 상승한 40위에 자리했다. 지난주까지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 순...

      2018.07.30 13:49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랭킹 40위 도약…김민휘는 98위
    • PGA 투어 준우승 안병훈 "출발 안 좋았지만 자신감 얻는 계기"

      PGA 투어 사상 최초로 한국 선수 2명 공동 준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김민휘(26)와 함께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안병훈(27)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2018.07.30 09:57

    • 안병훈·김민휘 "PGA 첫승 보인다"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27·왼쪽)과 김민휘(26·오른쪽)가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안병훈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GC(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

      2018.07.29 17:06

    • 안병훈, 세계 1위 존슨과 캐나다오픈 챔피언조 맞대결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동반 라운드를 벌인다.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안병...

      2018.07.29 10:20

      안병훈, 세계 1위 존슨과 캐나다오픈 챔피언조 맞대결
    • 안병훈·김민휘, 캐나다오픈 3R 공동 선두 '첫 우승 보인다'

      세계 랭킹 1위 존슨과 함께 '우승 경쟁' 안병훈(27)과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안병훈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

      2018.07.29 09:09

      안병훈·김민휘, 캐나다오픈 3R 공동 선두 '첫 우승 보인다'
    • 해저드에서 건진 '반전의 버디'… 개리거스, 억세게 운수 좋은 날

      골프공이 해저드로 들어가면 그 홀에서는 파를 잡기가 버겁다. 한 타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런데 물로 공을 보내고도 버디를 잡은 운 좋은 골퍼가 나왔다. 로버트 개리거스(미국·사진)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2018.07.27 16:55

    • 안병훈, PGA 투어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4위… 김민휘는 9위

      플리트우드는 한 라운드에 이글 3개 기록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천253야드)에...

      2018.07.27 10:15

      안병훈, PGA 투어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4위… 김민휘는 9위
    • 타이거 우즈 디오픈 3라운드서 버디 6개 펄펄

      “고우(go) 타이거!”‘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전성기 못지않은 불꽃 버디쇼를 연출했다. 2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앵거스 카누스티 링크스 골프장(파71ㆍ7402야드)에서 진행된 미국프로골...

      2018.07.22 01:45

       타이거 우즈 디오픈 3라운드서 버디 6개 펄펄
    • 안병훈·케빈 나,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 획득

      안병훈(27)과 재미교포 케빈 나(35)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 "안병훈과 케빈 나가 체즈 리비, 찰스 하월 3세,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세계랭킹 상위 선수 자격으로...

      2018.06.30 12:11

      안병훈·케빈 나,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 획득
    • 47세 나이 잊은 미컬슨, US오픈 전초전 '펄펄'

      필 미컬슨(47·미국)이 US오픈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첫날부터 전성기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경기력을 뽐냈다. 미컬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단독...

      2018.06.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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