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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 기괴한 것들에서 美를 탐하는 재미

      무용인지, 연극인지, 영화인지 규정할 수 없는 무대는 필립 드쿠플레(63·사진)의 장기다. 프랑스 예술계에서는 한계를 모르는 그의 작업에 정의를 내릴 수 없어 아예 신조어인 ‘드쿠플러리’를 만들었을 정도다. 그런 드쿠플레의 대표작 &l...

      2024.09.26 18:32

      기괴한 것들에서 美를 탐하는 재미
    • 드쿠플레 "저는 실수를 선호해요, 조율되지 않는 몸짓들도요"

      무용인지 연극인지, 영화인지 규정할 수 없는 무대는 필립 드쿠플레(63)의 장기다. 프랑스 예술계에서는 한계를 모르는 그의 작업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없기에 신조어인 '드쿠플러리'를 만들었을 정도다. 그런 드쿠플레의 대표작 '샤잠!'이 오...

      2024.09.26 14:32

      드쿠플레 "저는 실수를 선호해요, 조율되지 않는 몸짓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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