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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1위 애틀랜타…인천공항 19위

      인천공항 여객 증가율 17%, 톱 20 중 가장 높아 세계에서 가장 여객이 많이 몰리는 공항이 미국 애틀랜타공항(ATL)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ICN)은 19위를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공항 평가 기관인 국제공항협의회(ACI)가 2016년 기준 공항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애틀랜타국제공항은 전년보다 2.6% ...

      2017.04.20 10:20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고속도로 붕괴 비상사태 선포

      도로 폐쇄·우회로 이용…연방정부 긴급자금 1천만 달러 지원 미국 조지아 주가 애틀랜타 시를 지나는 85번 주간(interstate) 고속도로 붕괴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일간 USA투데이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 네이선 딜 조지아 주 지사는 전날 애틀랜타 피드몬트 도로 인근 I-85 구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도로 일부 구간이...

      2017.04.01 07:04

    • 美 애틀랜타 소녀상, 일본 압력으로 건립계획 무산

      美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계획이 무산됐다.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는 2일(현지시간) 애틀랜타 국립민권인권센터(National 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로부터 '지난달 건립위와 체결...

      2017.03.04 09:47

      美 애틀랜타 소녀상, 일본 압력으로 건립계획 무산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고향…애틀랜타서 마거릿 미첼의 흔적 더듬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코카콜라, CNN의 공통점은? 모두 미국 남부 조지아주의 주도 애틀랜타에서 시작됐다. 소설가 마거릿 미첼은 애틀랜타의 집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썼고, 1886년 약사 존 펨버턴은 코카콜라를 만들어냈다. 1980년 6월1일 첫 방송을 탄 ...

      2016.10.23 16:4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고향…애틀랜타서 마거릿 미첼의 흔적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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