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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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연방하원의원 당선 유력한 앤디 김 "트럼프 북한과 대화는 고무적…한반도 우선순위 처지는 것 같아 걱정"
20년만의 연방하원의원 당선 유력한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출마한 한인2세 "트럼프 북한과 대화는 고무적… 한반도 문제가 우선순위 밀리는 것 같아 걱정” “하원 군사위에서 크고 강한 목소리 내고 싶다" “북한과의...
2018.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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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이어 앤디 김도 美 하원 합류 초읽기…Kim"s 전성시대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1.5세 후보 두 명이 동시에 하원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한 영 김 후보(56·한국명 김영옥)의 당선이 확정적인 가운데 뉴저지주 3선거구에서 도전장을 낸 앤디 김 후보(36·민주)도 당선이 유력해졌다...
2018.11.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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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하원 동반입성 '쾌거' 눈앞…한인사회 "믿을 수 없다"
캘리포니아 영 김 확실시…뉴저지 앤디 김 막판 기적적 반전 동부-서부, 민주-공화 동시 연방하원의원 배출 상징성 커 한인회 "들러리만 서다가 엄청난 결실"…"막판까지 긴장해야" 11·6 미국 중간선거 직후 미국 동서부에서 잇달아 낭...
2018.11.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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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개표 막바지 뒷심 발휘 '역전극'…영 김 이어 美 하원 입성할까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돌풍이 일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서 영 김(56.한국명 김영옥·공화)후보가 연방하원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20년 만의 일이다. 뉴저지 주 연방하원의원 제 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36·민주)...
2018.11.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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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앤디 김, 막판 역전…美동서부 동시 '韓人하원의원' 기대
개표율 99% '0.9%P 열세'서 '0.9%P 우세' 반전…"아직은 초박빙 경합"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개표 막바지...
2018.1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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