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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유

    • "지기 바라는 응원은 없다"…김민재 항의에 반박한 붉은악마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 붉은악마가 "지기를 바라는 응원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후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우리(대표팀)가 못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는 부분이 아쉬웠다"고 발언한 것을 반박한 셈이다.붉은악마는 6...

      2024.09.06 15:25

      "지기 바라는 응원은 없다"…김민재 항의에 반박한 붉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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