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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 종자

    • LED 기술에 양배추 종자까지… 도넘은 '해외 유출' 비상

      "돈만 된다면야" 끊임없는 기술유출 사건…정부차원 대응필요국내 유명 발광다이오드(LED) 업체 관계자 A 씨는 최근 업계 모임에 참석했다가 온몸에 힘이 빠지는 허탈감을 느꼈다.자신이 속한 업체가 장장 7년간 5천600억원을 쏟아부으며 개발한 자동차의 헤드램...

      2018.09.12 10:49

      LED 기술에 양배추 종자까지… 도넘은 '해외 유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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