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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가정

    • 통합·국민의당 '기본소득' 연대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만 19~34세 청년과 0~2세 영아 양육가정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미래포럼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청년기본소득과 양육참여소득을 정책과제로 선정했다”며 “통합당 정책위원회와 함께 정기국회까지 논의를 이어갈 예정&rdq...

      2020.07.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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