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자암호

    • 통신 3사 '양자암호기술' 개발 각축전

      통신 3사가 현존 최고 보안 기술로 꼽히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은 송수신자가 아닌 제3의 주체가 통신에 끼어들 때 데이터가 바뀌는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정보를 암호화한다. KT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하는 ...

      2021.04.20 17:22

      통신 3사 '양자암호기술' 개발 각축전
    • SKT, 기업 기밀 철통 보안…양자암호통신 상용화 '성큼'

      SK텔레콤이 기업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섰다.SK텔레콤은 양자전문 자회사 IDQ와 함께 기업용 ‘퀀텀 VPN(가상 사설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보안성이 뛰어난 양자키분배(QKD) 방식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라우터, 스위치 등 기업용 인터넷프로토콜(IP) 장비에 적용했다. QKD는 송·수...

      2021.04.06 17:51

    • 日, 개인정보 유출 없는 IC카드 내놓는다

      양자암호를 사용해 이론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집적회로(IC)카드가 2025년 일본에서 세계 처음으로 실용화될 전망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정보통신연구기구(NICT)와 일본 최대 인쇄회사인 도판인쇄는 양자암호를 이용한 IC카드 개발을 시작했다. 양자암호를 걸어 서버에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거리를 대폭 늘려 ...

      2021.04.04 17:02

    • '보안 끝판왕' 양자암호폰 나온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장착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 갤럭시A퀀텀(사진)을 출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71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스마트폰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세계 최소 사이즈(가로&midd...

      2020.05.14 18:02

      '보안 끝판왕' 양자암호폰 나온다
    • KT, 공공분야 첫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

      KT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양자 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공 분야가 발주한 첫 번째 양자암호 통신망이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의 알갱이(양자)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2020.04.13 18:14

    • 日, 해킹 불가 '양자암호' 연구시설에 575억원 투자

      도시바·NEC 양자암호 특허건수 세계 1·2위 업체 참여 일본 정부가 암호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양자암호'로 불리는 차세대 암호통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마련하는데 54억엔(약 575억원)을 투자한다고 NHK가 2일 보도했다. 현재 ...

      2020.01.02 15:24

      日, 해킹 불가 '양자암호' 연구시설에 575억원 투자
    • SKT가 인수한 '양자통신 1위' 스위스 IDQ 가보니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 시내에 있는 낡은 아파트형 공장 2층. 이곳에는 SK텔레콤이 지난달 26일 인수를 발표한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가 자리잡고 있었다. 품질 검사실로 들어가자 전자기판 수십여 개가 올려진 긴 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손바닥 반절 크기의 ...

      2018.03.04 18:43

      SKT가 인수한 '양자통신 1위' 스위스 IDQ 가보니
    • 손톱보다 작은 칩이 만든 '양자암호'…"슈퍼컴퓨터도 못풀죠"

      "순수한 '난수'를 눈으로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사옥에 있는 양자암호통신 국가테스트베드. 컴퓨터 모니터에는 '지지직'거리는 회색 화면이 떠있었다. 얼핏 보면 TV에 방송 신호가 없을 때 뜨는 &#...

      2017.07.23 09:00

       손톱보다 작은 칩이 만든 '양자암호'…"슈퍼컴퓨터도 못풀죠"
    • SKT, '가장 완벽한 보안' 양자암호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이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와 손잡고 미래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의 원천기술을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노키아와 '양자암호...

      2017.02.27 13:01

       SKT, '가장 완벽한 보안' 양자암호 기술 상용화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