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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린 잭슨

    • '동료애' 품고 달린 에린 잭슨, 피부색 편견 뚫고 '금빛 질주'

      “특별히 선구자가 되려는 건 아니었어요. 이 금메달로 앞으로 더 많은 소수자가 동계스포츠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에린 잭슨(30·미국·사진)이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잭슨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

      2022.02.14 17:14

      '동료애' 품고 달린 에린 잭슨, 피부색 편견 뚫고 '금빛 질주'
    • '흑인 여성 최초 빙상 金' 에린 잭슨…동료애가 낳은 기적

      "특별히 선구자가 되려는 건 아니었다. 이 금메달로 앞으로 더 많은 소수자들이 동계스포츠에 도전했으면 좋겠다."에린 잭슨(30·미국)이 동계올림픽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잭슨은 13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37초 0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흑인 여성이 ...

      2022.02.14 11:23

    • 김민선, 여자 빙속 500m 7위

      김민선(23)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7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6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체 7위...

      2022.02.14 00:01

      김민선, 여자 빙속 500m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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