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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앙 챔피언십

    • 에비앙 롤러코스터 탔던 박성현 "어려운 상황 집중력 잃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성현(24)이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13타의 부진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박성현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396야드)에서 열린...

      2017.09.18 06:51

      에비앙 롤러코스터 탔던 박성현 "어려운 상황 집중력 잃었다"
    • 아쉽다! 태극낭자들… 메이저 시즌 4승 '불발'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올 시즌 4대 메이저 대회 석권 목표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GC(파71·6396야드)에서 1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약 41...

      2017.09.18 02:35

      아쉽다! 태극낭자들… 메이저 시즌 4승 '불발'
    • 한국여자골프, 메이저 시즌 4승 실패…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에비앙 챔피언십 김세영 공동 6위…김인경 공동 10위 박성현은 최종일 6타 잃고 공동 26위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시즌 메이저 대회 4승 달성이 수포로 돌아갔다.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396야...

      2017.09.18 01:28

      한국여자골프, 메이저 시즌 4승 실패…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 코르다, 에비앙 1라운드 취소에 "너무 신나" 비아냥

      전날 8개홀까지 공동선두였으나 '헛고생' 6오버파 기록했던 박성현은 '최대 수혜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악천후로 인해 54홀로 축소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또 골프 전문 매체들로부터도 '5...

      2017.09.15 10:52

      코르다, 에비앙 1라운드 취소에 "너무 신나" 비아냥
    • "오, 이런!" 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1번홀에서 5오버파 대량 실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첫 날 불안한 출발을 했다.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648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1번홀(파4)에서만 9타를 쳤다. 세계 랭킹 3위 박성현은 이날 세계 랭킹...

      2017.09.14 18:14

    • 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폭우로 중단

      14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가 폭우와 강풍으로 경기 시작 2시간 19분 만에 중단됐다. 경기가 열린 에비앙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다가 경기가 시작되면서 바람이 더 강해졌고 비의 양도 많아졌다...

      2017.09.14 17:50

      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폭우로 중단
    • 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1번 홀에서 5오버파 '충격'

      14번 홀에서 또 트리플보기 난조…유소연은 초반 공동 선두 박성현(24)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첫날 1라운드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

      2017.09.14 16:52

      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1번 홀에서 5오버파 '충격'
    • 유소연·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2R 같은 조 대결

      톰프슨까지 세계 1∼3위 한 조에 편성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과 3위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 13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2017.09.13 08:12

      유소연·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2R 같은 조 대결
    • LG전자 '에비앙 골프' 3년간 후원

      LG전자가 세계 주요 여자 골프대회 중 하나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2019년까지 3년간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고소득층의 관심이 높은 스포츠인 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LG 시그니처 인지도를 해당 계층에서 집중적으...

      2017.09.10 20:26

    • '에비앙 제패' 전인지, 일본·한국 메이저대회 정복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다시 일본과 한국 메이저대회 정복에 나선다. 18일 프랑스에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2016.09.19 09:06

      '에비앙 제패' 전인지, 일본·한국 메이저대회 정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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