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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아시아

    • "외국계 자본 배후설" 정부, 신규 LCC 조사

      정부가 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외국계 자본 배후설’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제 항공 운송면허를 신청한 플라이양양과 에어로K에 주주 구성원 전체의 금융거래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우회 투자를 통해 외국 자본이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국토...

      2017.08.29 20:11

    • 에어아시아,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LCC 선정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아시아 최고 LCC로 선정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어아시아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5년 연속 '아...

      2017.06.07 11:58

      에어아시아,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LCC 선정
    •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 "'인천~방콕' 노선 증편할 것"

      [ 안혜원 기자 ] 나다 브라나시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 사진 )는 "올 연말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인천~방콕'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라며 "이전 노선만큼 신규 추가 노선도 인기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다 대표는 8일 서울 소공동 더플...

      2016.09.08 15:07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 "'인천~방콕' 노선 증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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