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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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무용론' 재점화…"남자 2·여자 1, 근무일지 바뀌었다"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여성 경찰관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직 경찰관들은 이번 사건으로 근무가 가중되고 있다며 토로하고 있다.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은 "오늘(19일) 근무일...
2021.1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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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등장
하태경 "기저에는 여경에 대한 국민 불신…체력 감사 기준 바꿔야" 전문가들 "국민 불안감 이해…경찰 현장 대응력 점검해야" 경찰 "수갑 채운 건 교통경찰관"…일각선 "엉뚱하게 여경 논란으로 번져" 지적 남녀 경찰관이 주취자들을 체포...
2019.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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