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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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유혹 못 이긴 아르헨…대선서 現 경제장관 1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당 후보인 세르히오 마사(51)가 극우 경제학자 하비에르 밀레이(53)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 모두 당선 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다음달 19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22일(현지시간) 치러진 선거에서 현 정부의 경제장관...
2023.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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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집권 여당 후보인 세르히오 마사(51)가 극우 경제학자 하비에르 밀레이(53)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 모두 당선 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다음달 중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 정부 경제 장관인 마사...
2023.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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