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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폭염

    • 서울시, '체감온도' 기준으로 경보 발령…폭염 종합대책 마련

      서울시가 그동안 기온을 기준으로 발령한 폭염특보를 습도까지 고려한 '체감온도' 기준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내에 무더위심터 4200곳을 운영하고, 노숙인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쉼터 10곳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름철 폭염 종...

      2023.06.12 14:29

      서울시, '체감온도' 기준으로 경보 발령…폭염 종합대책 마련
    • 폭염에 온열질환 '비상'…심장질환자 수시로 150~200mL 물 마셔라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섭씨 35도 안팎의 열기가 유입되면서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무더위는 홀로 오지 않는다. 일사병 열사병 열실신 열대야 등 여러 불청객을 데리고 다닌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들은 더위...

      2021.07.23 17:37

      폭염에 온열질환 '비상'…심장질환자 수시로 150~200mL 물 마셔라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 어르신 운전 사고 폭염 때 절정

      겨울보다 여름에 고령 운전자(이하 만 65세 이상)의 교통사고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폭염 시 시야 흐림 현상 등 건강 상태가 나빠지면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31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고령 운전자의 ...

      2020.08.31 17:29

      어르신 운전 사고 폭염 때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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