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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 여자골프 전 세계 1위 미야자토 아이, 올해 끝으로 은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미야자토 아이(32·일본)가 2017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교도통신은 26일 "미야자토의 매니지먼트 회사가 이와 같은 은퇴 계획을 발표했다"며 "미야자토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7.05.26 17:36

      여자골프 전 세계 1위 미야자토 아이, 올해 끝으로 은퇴
    • 안선주, 일본여자골프 2017시즌 개막전 우승

      안선주(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7시즌을 우승으로 시작했다.안선주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가와기시 ...

      2017.03.05 15:31

    •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 고진영 1위 … 박성현 4오버파 부진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7승에 도전하는 박성현(23·넵스)이 올 시즌 자신의 가장 부진한 스코어를 적어냈다.  박성현은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2016.08.25 17:25

    • 넵스, 두 명이 5승 '잭팟'…롯데도 4승 '고진감래'

      올 상반기 국내외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을 후원하는 42개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박성현(23)과 고진영(21)을 후원하는 종합가구회사 넵스는 두 선수가 상반기에만 5승을 합작하면서 ‘대박’이 났다. 롯데도 장수연(22)과 김해림(27) 김효주(21...

      2016.07.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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