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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오픈

    • '2승 도전' 김효주, 막판 역전 노린다

      김효주(28·사진)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렸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4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전날 2위로...

      2023.07.09 16:11

    • 트럼프 대통령, US여자오픈 방문…역대 3번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S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자신의 골프장을 찾았다.골프채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후 3시 40분께(현지시간) US여자오픈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방문했다.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백악관이 아닌 골프장으로 직행했다.그는 클럽하우스를 지나 16번 홀 뒤에 있는 레지던스로 가서 선수들의 플...

      2017.07.15 09:33

    • 김미현, 공동3위로 산뜻하게 출발..US여자오픈 1라운드

      김미현이 미국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2백90만달러)에서 첫날 공동3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은 나란히 3언더파로 67타로 1라운드를 마친 신디 피그 커리어와 AJ...

      2001.06.01 11:18

    • 김미현 공동 3위

      김미현(24.KTF), 박세리(24.삼성전자), 펄신(34)등 한국선수 3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290만달러) 1라운드에서 10위 이내에 포진했다. 김미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0. 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환상의 우드샷을 앞...

      2001.06.01 09:19

    • 김미현 "우승전까지 결혼 사절"

      0...김미현(24.KTF)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때까지 결혼을 미루겠다"고 선언해 눈길. 1라운드를 2언더파 68타로 마쳐 기분이 한껏 좋아진 김미현은 "어머니가 '우승하지 못하면 결혼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하더라"며 "그래서 난 반드시 우승해야한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0...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출전한 브렌다 코리 쿠엔(36)과 깜찍한 용...

      2001.06.01 08:55

    • 김미현 공동 4위

      '슈퍼땅콩' 김미현(24.KTF)이 공동 4위를 달리는 등 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290만달러)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0. 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

      2001.06.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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