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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대

    • SM그룹, 여주대에 발전기금 33억 기탁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서비스부문 계열사 SM자산개발과 건설부문 계열사 태길종합건설을 통해 여주대에 발전기금 33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장학금과 강의시설 개·보수 등 교육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우 회장은 지난 6월 여주...

      2024.11.29 17:36

      SM그룹, 여주대에 발전기금 33억 기탁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10억 기부

      SM그룹은 29일 그룹 소속 재단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총 9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여주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총 988명의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국내 산업 기술 발전과 균형 잡힌 지역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2023.06.29 18:27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10억 기부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신입생 전원에 100만원씩 장학금

      SM그룹은 지난 29일 그룹 소속 재단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총 9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여주대학교에 전달했다. 총 988명의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국내 산업 기술 발전과 균형잡힌 지역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우 회장의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

      2023.06.29 11:43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신입생 전원에 100만원씩 장학금
    • 또 표절 터졌다…그림 72장 베낀 을지대·여주대 교수

      대학 교수 2명의 이름으로 출판된 책이 다른 책에서 72건의 그림을 그대로 베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달 서울대 윤성로 교수 연구팀에서 논문 표절 사건이 터진 후 학계에서 다시 한번 표절 사건이 터진 것이다.17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표절 의혹이 제기된 ...

      2022.07.17 17:25

       또 표절 터졌다…그림 72장 베낀 을지대·여주대 교수
    • 글씨체·선 굵기까지 베꼈다…교수 출판 서적 '표절 의혹'

      대학교수 2명의 이름으로 출판된 책이 다른 책에서 72건의 그림을 그대로 베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학계가 시끄럽다. 지난달 윤성로 서울대 교수 연구팀에서 논문 표절 사건이 터진 뒤 한 달도 안 돼 교수 사회에서 다시 한번 표절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17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표절 의혹이 제기된 책은 을지대 A교수와 여주대 B교수의 이름으로 지난...

      2022.07.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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