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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왜곡

    • 박원순의 '표현의 자유' 이중잣대

      “언론의 자유에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지난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국회의원 3인 규탄 대회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다. 박 시장은 “얼마 전 ...

      2019.02.24 17:33

       박원순의 '표현의 자유'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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