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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활성화

    • 온수역세권에 1821가구 대단지

      서울 구로구 지하철 1·7호선 온수역 인근에 최고 37층 1821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서울시는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온수역·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온수...

      2024.07.31 17:19

      온수역세권에 1821가구 대단지
    • 온수역 역세권에 37층, 1800여가구 대단지

      서울 지하철 1·7호선 인근에 37층 높이 1821가구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온수역·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온수역 역세권 활...

      2024.07.31 11:14

      온수역 역세권에 37층, 1800여가구 대단지
    • 강동구청역·둔촌동역 등 역세권 고밀개발 추진한다

      서울 강동구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5호선 둔촌동역·고덕역 역세권 높이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1만2000가구 규모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입주와 연계해 올림픽공원 인근 대로변과 역세권의 고밀 복합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강동구는 강동구청 주변과...

      2023.07.12 18:46

      강동구청역·둔촌동역 등 역세권 고밀개발 추진한다
    • 역세권 공공임대 전용 85㎡도 공급

      서울시가 자치구 주도로 민간이 적극 참여해 고밀·복합 개발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공기여로 확보한 임대주택 전용면적을 최대 85㎡로 늘리고, 임대시설 일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울시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1.07.01 17:57

    • 서울시, '민간·자치구 주도' 역세권 사업 확대…공공임대 일부 '장기전세주택'으로

      서울시가 자치구에서 주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공공임대 주택의 전용면적을 최대 85㎡까지 늘리고, 공공기여로 확보한 임대시설 일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울시는 1일 이같은 내...

      2021.07.01 11:38

      서울시, '민간·자치구 주도' 역세권 사업 확대…공공임대 일부 '장기전세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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