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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공연

    • 축제 같았던 150분…끝날 무렵엔 관객도 '덩실덩실'

      “당신만이 나를 충만하게 만들 수 있어요. 난 다른 남자는 다 포기했어. 밤낮으로 나는 당신 거예요!”(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삽입곡 넘버 ‘테이크 미 투 헤븐(Take Me to Heaven)’ 중에서) 신을 향한 수녀들의 아찔한(?) 고백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

      2023.12.04 19:06

      축제 같았던 150분…끝날 무렵엔 관객도 '덩실덩실'
    • 커튼콜에 관객들 일어나 덩실덩실… 축제 같은 뮤지컬 ‘시스터액트’

      "당신만이 나를 충만하게 만들 수 있어요. 난 다른 남자는 다 포기했어. 밤낮으로 나는 당신 거예요!"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삽입곡 넘버 '테이크 미 투 헤븐(Take Me to Heaven)' 중에서) 신을 향한 수녀들의 아...

      2023.11.30 18:45

      커튼콜에 관객들 일어나 덩실덩실… 축제 같은 뮤지컬 ‘시스터액트’
    • ★이 빛나는 밤에 별별 추억을 쌓으리

      매달 한 장씩 넘긴 달력이 마지막 장만을 남겨뒀다. ‘시간이 쏜살같이 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실감하는 시기다.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온 자신과 가족, 연인과 친구를 격려하고 한 해를 보내는 헛헛한 마음을 채울 때다. 공연계가 콘서트와 디너쇼, ...

      2017.12.01 17:21

      ★이 빛나는 밤에 별별 추억을 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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