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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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용산 '북적' 대학가는 '썰렁'…권리금은 2억 차이
22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정문 앞. 강의가 끝나고 나온 학생으로 거리가 가득 찼지만 점심시간에도 음식점 곳곳은 빈자리로 남아 있었다. 옷 가게 등은 불이 꺼진 곳이 많았다. 반면 인근 용산역 용리단길은 평일에도 카페와 브런치 가게를 찾은 손님으로 북적였다.지난 3분...
2024.11.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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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정문 앞. 강의가 끝나고 나온 학생으로 거리가 가득 찼지만 점심시간에도 음식점 곳곳은 빈자리로 남아 있었다. 옷 가게 등은 불이 꺼진 곳이 많았다. 반면 인근 용산역 용리단길은 평일에도 카페와 브런치 가게를 찾은 손님으로 북적였다.지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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