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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성 장질환

    • MSD, 14조 원에 염증성 장질환 신약 개발 기업 인수

      미국 머크(MSD)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자회사를 통해 프로메테우스바이오사이언시스를 주당 200달러, 총 108억 달러(약 14조3000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프로메테우스의 전거래일 주가는 114.01달러였다. MSD는 이보다...

      2023.05.04 14:20

       MSD, 14조 원에 염증성 장질환 신약 개발 기업 인수
    •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원인불명…조기 진단, 평생 관리해야"

      염증성 장질환은 아직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질환이지만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을뿐 아니라 완치도 불가능해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을 열었고, 2012년엔 국내 최초로 염증성...

      2022.12.14 17:28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원인불명…조기 진단, 평생 관리해야"
    • 타깃-성분 멀티 전략으로 천연물 신약 도전장 낸 엠테라파마

      현대판 천연물 신약의 원조는 버드나무 추출물로 만든 아스피린이다. 천연물 의약품의 역사는 오래됐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작용 기전을 밝히기가 어려워서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수백년 넘게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새삼 부각되...

      2020.11.16 09:12

       타깃-성분 멀티 전략으로 천연물 신약 도전장 낸 엠테라파마
    • "치질인 줄 알았는데 염증성 장질환…방치땐 장폐쇄·치루 등 합병증"

      배변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의심하는 질환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다. 이보다 증상이 심각해 피가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 치질을 의심한다. 하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염증성 장질환 같은 만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나수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

      2020.04.21 15:26

      "치질인 줄 알았는데 염증성 장질환…방치땐 장폐쇄·치루 등 합병증"
    •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 있으면 14배 위험…4주 이상 설사 지속땐 대장 내시경 해야

      매년 5월 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배려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염증성 장질환이 있으면 대변을 잘 참지 못한다. 환자를 배려해 화장실을 양보하자는 캠페인이 열리는 이유다...

      2019.05.24 17:13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 있으면 14배 위험…4주 이상 설사 지속땐 대장 내시경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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