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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

    • '브리티시 드림'에 냉동차 탔다가…애끊는 베트남 가족들

      브로커에 최고 4500만원 지불…영국 밀항 선택지는 컨테이너뿐 "이번에 발견된 화물트럭 외에 같은 시기 영국으로 향한 트럭이 두 대 더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제발 부이 티 능이 다른 트럭에 타고 있었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지난 23일...

      2019.10.29 11:25

      '브리티시 드림'에 냉동차 탔다가…애끊는 베트남 가족들
    •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에 베트남 충격·슬픔…英 검찰 "국제적 불법조직 관련"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트럭 운전자가 법정에 출두했다. BBC에 따르면 살인 및 인신매매, 밀입국 및 돈세탁 공모 등 혐의를 받는 트럭 운전자 모리스 로빈슨(25)은 28일 첼름스퍼드 치안판사법원에서 열리는 심리에 화상연결 방식으로 출석했다. 로빈슨은 회색 운동복을 입고 출석해 이름과 주소만을 말했다. 검찰...

      2019.10.29 10:28

    • '英 냉동 트럭 비극' 관련 베트남인 24명 실종 신고

      빈곤층 베트남 중북부 젊은이들, '브리티시 드림' 좇다 희생 가능성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컨테이너 비극과 관련, 베트남에서 24가구가 당국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오전 1시 40분께 영국 런던에서 동쪽으로 2...

      2019.10.28 11:17

      '英 냉동 트럭 비극' 관련 베트남인 24명 실종 신고
    • 英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 사건 관련 30대 남녀 추가체포

      25세 운전자 포함 체포자 3명으로 늘어…경찰, 일부 시신 부검 시작 사망자 모두 중국인 추정 속 베트남인 포함됐다는 주장 나와 영국 경찰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 사건'과 관련해 30대 후반 남녀 2명을 추...

      2019.10.25 19:42

      英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 사건 관련 30대 남녀 추가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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