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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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영아시신' 30대 친모, 6번째 임신 중…남편 "몰랐다"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구속수감된 피고인 30대 친모가 현재 임신 중기에 접어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사체은닉 혐의 공판에서 변호인은 증인으로 출석한 남편 B씨에게 "피고인이 현재 임신...
2023.09.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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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오늘 검찰 구속 송치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30일 오전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11분께 수원남부경찰서 정문을 나섰...
2023.06.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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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 구속 송치
살인방조 혐의 형사 입건 남편은 최종 불송치 결정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30일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이...
2023.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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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영아살해 혐의로 체포한 30대 친모의 남편이자 피해 아기들의 친부를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9일 영아살해 방조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살인 및...
2023.06.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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