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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손실

    • 영풍, 작년 영업손실 41억원…적자 지속

      영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1억50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3억원으로 41.6%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017.02.22 16:25

    • 에프엔씨엔터, 작년 영업손실 25억…적자전환

      에프엔씨엔터는 10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914억1700만원으로 25.8%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63억40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17.02.10 15:58

    • 일본 4대증권사 뉴욕증시서 영업손실 커

      노무라 다이와 닛코 야마이치등 일본을 대표하는 4대증권사가 세계자본시장의 메카 월가에서 엄청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좌절을 맛보고 있다. 월가에서 일본 4대증권사의 패배는 장사에 관한한 적자를 몰랐던 일본에커다란 충격을 던져주고있고 이에 따라 일본증권계는 해외진출전략에 일대수정을 가하지 않을 수 없게됐다. 노무라등 일본의 빅4는 3년전 막강한 자본력과 런던금...

      198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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