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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무역홀딩스

    • 일본 계열사 골드윈 급등에도…최대주주 영원무역 주가 '잠잠'

      노스페이스 아시아 판권을 가진 일본 골드윈이 올 들어 30% 넘게 오르면서 이 회사 최대주주인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의 지분가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20%, 영원무역은 7%가량 하락하면서 저평가 매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원무역의 일본 골드윈 지분 13.04%에 대한 가치는 ...

      2019.12.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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